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와 높은 전략성으로 미소녀 게임을 일약 대세로 만든 모바일게임 '소녀전선'이 국내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소녀전선'에서 한국 지휘관들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대형 이벤트마다 기상천외한 전략/전술을 만든 한국 지휘관 덕분에 게임 특유의 높은 전략성이 더욱 깊어졌기 때문이다.
2년 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한국 지휘관들을 위문하기 위해, 오케스트라 콘서트 '인형과 피안화'가 3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수많은 지휘관이 운집한 이 곳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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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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