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3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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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이의 모험이야기(용족 : 드래곤라자 2nd)
용족은 드래곤 라자의 리뉴얼 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동안 구현되지 않았던 많은 기능이 용족에서는 구현되고 있다.
2002.08.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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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X박스를 불태운다!(크레이지 택시 3)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몇몇 요소를 추가하여 발매된 작품에는 [스페셜 에디션], [파이날 에볼루션]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크레이지 택시 3를 하면서 내내 ‘확장팩’이라는 인상이 짙었다.
2002.08.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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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공포가 비극의 시작이다(더 섬 오브 올 피어스)
더 섬 오브 올 피어스는 로그 스피어의 시리즈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고스트 리콘의 엔진을 사용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향상된 로그 스피어를 완성해 냈다고 보면 무난하다.
2002.08.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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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여! 의사가 되자(코드 블루)
코드 블루 또한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2002.08.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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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운명의 시작(위드 온라인)
위드는 With 즉 ‘~과 함께’ 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실제 이니셜은 With Your Destiny로 ‘너의 운명과 함께’라는 뜻이 된다.
2002.08.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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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유쾌한 게임(아유레디)
짧은 시간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부담 없는 작품. 이번 여름 휴가엔 아유레디의 대전모드로 친구와 함께 점수 경쟁을 벌여보는 것도 좋을 법하다.
2002.07.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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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기타사운드에 청춘을 불사른다!(오투 잼)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민족이라 했다. 이러한 민족적 특성 덕분인지 몇 년 전에는 음악을 소재로 한 게임들이 전국 게임센터를 휩쓸어버린 적도 있었다.
2002.07.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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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3D 메카닉액션, 한국땅에 건너오다!(아머드 코어 3)
PS용으로 처음발매되어 메카닉 액션게임을 좋아하던 많은 게이머층을 사로잡았던 아머드코어 시리즈가 발매된지도 벌써 5년이 넘었다.이제 국내에서도 아머드 코어 3를 접할 수 있게 됐다.
2002.07.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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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불감증과 무더위! 모두다 날려버리자!(슈퍼마리오 선샤인)
이게 얼마만이냐 마리오! 닌텐도 64로 발매한 슈퍼마리오 64이후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작이 6년만에 돌아왔다. 이제 마리오 시리즈가 등장한지도 20년이 되어간다.
2002.07.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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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돼지의 대혈투(스와인)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에서는 보기 드물게 토끼와 돼지를 소재로 한 3D 게임이 등장했다. 게이머는 독특한 재미와 흡인력으로 토끼와 돼지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된다.
2002.07.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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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풍선도, 포탄도 아닌 눈싸움이라 이거지!(스노우 해저드)
그동안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 사이에는 대전슈팅이라고 하면 각종 메카닉이 나와 포탄을 발사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았다.
2002.07.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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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당신의 밤은 내가 접수한다(령 제로)
최근 호러게임의 대중화가 이루어지면서 수많은 호러게임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고 바이오 하자드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아류작이 등장하며 호러게임의 시장을 획일적으로 바꾸어놓았다. 몬스터가 등장하고, 총을 쏘고, 칼로 찌르는...
2002.07.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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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어스 대륙의 구원자가 될 것인가?(바스티안)
바스티안의 배경은 현실세계 이면에 있는 또 다른 세상 알리어스 대륙이며 게이머는 알리어스 대륙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공존하거나 대립해나가면서 살아나가야 한다.
2002.07.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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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롤플레잉을 꿈꾸며 (피덱스)
국내 기술로 개발된 3D엔진을 장착하고 풀폴리곤으로 제작이 된 피덱스는 캐릭터들이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2002.07.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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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캐릭터여! 게임으로 오라~(미니비)
게임은 동영상과 함께 재밌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화면 역시 플래쉬 애니메니션의 기본적 모습을 그대로 살려 이질감을 최대한 없앴다.
2002.07.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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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나와 한판 붙어보겠어?(듀얼 온라인)
어린시절 게임을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네오락실에 모여앉아 ‘스트리트 파이터’나 ‘철권’으로 대전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2002.07.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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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의 고향을 찾아 나서다(임페리엄 갤럭티카 3 : 창세기)
1편과 2편의 인기를 등에 업고 다시 돌아온 \'임페리움 갤럭티카 3\'. 광활한 우주와 외로움, 그리고 치열한 전투는 우리의 삶이리니.
2002.07.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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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한글화로 다시 부활했다 (귀무자 2-한글판)
일어음성과 함께 완벽한 텍스트 한글화로 국내의 게이머를 찾아온 귀무자 2. 이제 심판의 때는 다가왔다.
2002.07.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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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기다리고 있다 링크(젤다의 전설)
젤다의 전설 최신작이 게임큐브로 돌아온다. 처음에는 많은 게이머들이 리얼타입 젤다가 아니어서 실망의 표현을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쉘쉐이딩의 꼬마젤다를 반기는 듯한 분위기이다.
2002.07.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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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되고 싶은가? 그럼 CM을 선택하라 (챔피언쉽 매니저 2002 K-리그)
축구 게임은 피파와 위닝 일레븐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었던가? 자신이 직접 통렬한 슛을 성공시켜야만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CM은 최악의 게임으로 꼽히게 될지도 모르겠다. 음악도 없고 동영상도 없으며 그 흔한 선수 사진조차 구경할 수 없다.
2002.07.16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