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스팀에는 여러 신작들이 출시와 함께 다소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화제작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이 출시와 함께 여러 버그와 충돌로 ‘대체로 긍정적’ 평을 받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는 서버 문제로 ‘대체로 부정적’ 평가를 기록했고, 3인칭 히어로 슈터 ‘스트리노바’ 역시 ‘복합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 ‘진 삼국무쌍 오리진’ 체험판 등 ‘매우 긍정적’으로 비교적 좋은 유저평을 기록한 타이틀도 다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