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ZZZ는 미지의 재해로 멸망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속 최후의 도시 '뉴에리두'를 중심으로, 여러 의뢰를 수행하는 로프꾼이 되어 공동이라는 수수께끼 공간을 탐험하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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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가 ‘젠레스 존 제로’ 2.2 버전 ‘그 좋은 밤에 쉬이 들어가지 마오’를 오는 9월 4일 업데이트한다. 이번 2.2 버전에서는 앞서 칭송회의 음모를 저지한 방위군이 잔당 소탕을 위해 오볼로스 소대를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파견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방위군 작전으로 와이페이 반도의 권력 다툼은 절정으로 치닫고, 방위군 정예 부대 주요 멤버 ‘시드’의 미스터리한 과거와 내면의 이야기 등 오볼로스 소대의 과거도 공개된다2025.08.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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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을 맞은 젠레스 존 제로가 프랭크버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 호요버스는 9일, 젠레스 존 제로와 프랭크버거의 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푸드 테마 이벤트 '냠냠대작전'의 일환이다. 냠냠대작전은 세계 각국의 대표 외식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미식 체험을 선사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벤트다2025.06.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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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는 오는 12일 액션 RPG '젠레스 존 제로'에 1.6 버전 '잊힌 폐허 위에서'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버전에서는 계략으로 가득한 거액의 경매를 둘러싼 메인 스토리가 전개되며, 0호·엔비와 트리거 등 신규 에이전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메인 스토리에서 로프꾼 남매는 뉴에리두 시장의 의뢰를 받아 특별한 경매에서 새크리파이스의 비밀과 관련된 수집품을 두고 괴도 모킹버드를 비롯한 여러 세력과 경쟁한다2025.03.01 11:44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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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는 게이머들에게 낯선 장르가 아니다. 소녀전선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부터, 국내에는 블루 아카이브, 승리의 여신: 니케가 대표적이다. 다만 처음부터 서브컬처가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장르였던 것은 아니다. 완성도 높은 게임들이 등장하며 해당 장르를 정착시킨 것인데, 그 필두에는 붕괴 3rd, 원신, 붕괴: 스타레일을 개발한 호요버스가 서 있다2024.07.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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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는 서브컬처 게임하면 빼놓을 수 없는 회사다. 2015년 붕괴 3rd 흥행 이후,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이 연이어 성공하며 국내에서도 그 입지가 높아졌다. 그런 호요버스의 신작 ‘젠레스 존 제로(Zenless Zone Zero, ZZZ)’가 오는 7월 4일 출격을 앞두고 있다. 전작들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깊이 있는 스토리, 이를 뒷받침하는 전투 시스템이 장점이었다2024.06.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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