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브이에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3D 턴제 RPG ‘아우터플레인’의 신규 도전 콘텐츠와 캐릭터를 4일 업데이트 했다. ‘이레귤러 섬멸전’은 싱글과 협동 플레이가 모두 가능한 도전 콘텐츠다. 싱글 플레이 모드인 ‘침투 섬멸전’에서는 이용자가 노드 기반의 단계별 던전에 도전하고 최종 보스인 ‘이레귤러 퀸’을 처치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모바일 턴제 RPG 아우터플레인의 티저 페이지와 브랜드 페이지를 공개하고, 5월말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글로벌 론칭 준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아우터플레인은 브이에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턴제 RPG다. 지구에 살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판타지 세계로 소환돼 동료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다루며, 카툰 렌더링을 적용한 그래픽과 시원한 액션 연출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