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Inc가 25일, 핵앤슬래시 액션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신규 SS6시즌 ‘그림 속 설원’을 정식 오픈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신규 SS6시즌 ‘그림 속 설원’은 붓으로 그려진 설원 그림 속 새로운 세계를 무대로 한다. 음유시인과 열창 형태의 최종 이중 형태를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신규 영웅 ‘파도의 숨결·셀레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액티브 스킬에 여러 개의 전용 보조 스킬이 새로 추가되어 스킬 피해를 극한으로 끌어올리거나 새로운 효과를 구현하는 등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XD.Inc가 17일, 핵앤슬래시 액션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신규 SS6시즌 ‘그림 속 설원’ 프리뷰 정보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25일 오픈하는 신규 SS6시즌 ‘그림 속 설원’은 붓으로 그려진 설원 그림 속의 새로운 세계를 주무대로 한다. 음유시인과 열창 이중 형태의 신규 영웅 ‘파도의 숨결·셀레나’가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액티브 스킬에 여러 전용 보조 스킬이 추가된다

XD에서 개발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Torchlight: Infinite)가 5일, 신규 시즌 ‘기계인형 클럽’을 오픈했다. 우선 기계인형 클럽을 맞이해 신규 영웅 디바인 샷 카리노가 추가됐다. 기동모드와 섬멸모드를 활용한 전투가 특징으로, 탄약 소진 후에도 사격이 가능해 지속적인 화력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정령 '앨리스 1호', '라이언 메카'가 추가됐으며, 전송 특수효과와 스킬 특수 효과 등 새로운 코스튬도 등장한다

디아블로, 패스 오브 엑자일로 대표되는 핵앤슬래시는 다양한 스킬과 빌드를 사용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이를 토대로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쾌감을 앞세워 많은 팬층을 보유한 장르다. 토치라이트 시리즈 역시 블리자드 디아블로 제작진이 독립해 설립한 루닉 게임즈가 제작한 핵앤슬래시 액션 RPG다. 2009년 발매된 첫 타이틀을 시작으로 3편까지 출시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시리즈로 손꼽힌다. 그리고 이번에 시리즈 신작이 출시된다. XD가 개발하고 9월 5일 2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