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영웅전설: 여의 궤적 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칼바드 공화국을 무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전작 주인공 반 아크라이드가 이번에도 주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여의 궤적에서 뒷세계 해결사 ‘스프리건’으로 활동 중이다. 수도 이디스에서 CID(중앙정보성) 특수부대가 누군가에게 참살되는 잔혹한 사건이 발생하고 밴 아크라이드가 사건 조사에 나서며 범인의 정체와 그 목적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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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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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는 27일, PS5, PS4 버전 영웅전설: 여의 궤적 2 -CRIMSON SiN- 패키지판 국내 정식 발매를 알렸다. 칼바드 공화국 편의 새로운 장이 될 여의 궤적 2는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칼바드 공화국 편의 새로운 장으로, 전작에 도입된 심리스 전환 가능 필드 배틀과 커맨드 배틀 시스템을 도입했다2022.10.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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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여의 궤적 2 -CRIMSON SiN-은 지난 9월 29일 일본에 출시된 이후 약 1개월 만인 10월 27일에 한국어판이 출시된다. 수년은 족히 지나야 한국어판을 즐길 수 있었던 과거와 비교하면 팬 입장에선 감개무량할 지경이다. 현지화 속도가 이 정도로 빨라진 걸 생각하면, 다음 작품에선 동시 출시를 기대할 만할 정도다. 이와 관련해 니혼팔콤의 콘도 토시히로 대표와 여의 궤적 2 한국어판 출시를 맡은 유통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카와우치 시로 이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첸 웬웬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2022.10.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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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칼바드 공화국 편의 새로운 장을 다루는 영웅전설 여의 궤적 2 PS4와 PS5 디지털 버전 사전예약을 29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의 궤적 2는 마피아 조직 아르마타의 위협이 사라지고, 평온을 되찾은 칼바드 공화국의 수도 이디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시작된다2022.08.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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