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신타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플래시 공포 게임 '더 하우스'는 국내에서는 '프란체스카'라는 별명으로 더 알려져있다. 기네스북에 오른 무서운 게임이라는 소문이 도는 이 게임은 인트로로 나오는 음악 특유의 음산한 피아노 멜로디로도 유명하다. 1편과의 차이점은 화면에 보이는 오브젝트를 무작위로 클릭해야 이벤트가 진행된다. 똑같은 클릭에도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완료 후 다시 플레이하여도 긴장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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