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호코 라이프’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동물들이 주민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동물의 숲과 매우 닮았다. 기차를 타고 마을에 도착한 주인공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살 집을 마련하는 것이다. 또한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DIY(Do It Yourself)’다. 가구, 옷, 벽지, 바닥 등을 자체적으로 디자인해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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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6월 앞서 해보기 출시 이후 동숲과 스타듀밸리의 감성을 한곳에 담은 느낌으로 주목받았던 ‘호코 라이프’가 마침내 정식 출시일을 발표했다. 호코 라이프는 주인공이 한적하고 작은 ‘호코 마을’을 발전시키며,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는 매력적인 시골 마을로 만들어나가는 게임이다2022.08.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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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PC에서도 동숲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동물의 숲과 똑 닮은 인디게임 '호코 라이프'의 출시일이 드디어 공개됐다. 호코 라이프를 개발한 1인 개발자 로버트 타넬은 지난 12일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출시일을 공개했다. 호코 라이프는 조용한 분위기의 마을로 이주한 주인공이 동물 주민과 교류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게임으로, 오는 6월 2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다2021.05.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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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은 노동과 내 집 마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닌텐도 콘솔 기기 전용 게임이다. 이러한 동물의 숲과 닮은 점이 많아 보이는 인디게임이 스팀에 나온다. 로버트 타넬이 만든 1인 개발 게임 ‘호코 라이프’는 2020년 내 스팀 출시 예정이다. 11일 공개된 게임 소개 영상을 보면 고즈넉한 분위기의 근교 마을로 이주한 주인공이 동물 주민과 교류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차를 타고 마을에 도착한 주인공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살 집을 마련하는 것이다2020.02.11 11:18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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