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붉은사막은 검은사막 세계관에 등장하는 거대 사막의 또 다른 이름 '붉은사막'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게임이다. 당초 해당 사막 지역의 과거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시작한 해당 프로젝트는 개발이 거듭되며 개성과 고유성이 점차 커져, 현재는 새로운 대륙과 서사, 캐릭터로 탈바꿈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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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붉은사막으로 게임스컴에 출품했다. 작년이 보스전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전쟁을 소재로 한 초중반부 퀘스트를 체험해볼 수 있다. 붉은사막 게임스컴 2025 부스는 시연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연대 155대를 운영해 최대한 많은 방문객에게 게임을 알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시연대 규모에 대해 펄어비스 관계자는 올해 게임스컴 부스 중 가장 큰 규모라 설명했다2025.08.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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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5 어워드의 부문별 후보작이 공개됐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최고의 비주얼, 최고의 서사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비주얼 부문에는 기어박스의 '보더랜드 4', 리틀 소잉 머신의 '바이 스위트 캐롤', 펄 어비스의 붉은사막, 두스 디지엠의 '미오: 메모리즈 인 올빗',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후보다2025.08.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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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연내 출시 예정작 붉은사막이 연기됐다. 펄어비스는 13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붉은사막의 출시일을 한 분기 연기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 허진영 CEO는 "당사 첫 AAA급 콘솔 게임을 런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통, 보이스오버, 콘솔 인증 등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업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졌다"며 연기 사유를 전했다2025.08.13 08:52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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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로 출시를 연기한 붉은사막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게임스컴에 출전해 유저 피드백 받기에 나섰다. 발매 직전에 막바지 담금질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셈이다. 작년에 선보인 시연 버전이 보스전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초중반에 경험할 수 있는 퀘스트라인을 선보였다. 기존이 전투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을 두루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5.08.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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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진행된 붉은사막의 게임스컴 2024 데모는 많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긴 갈증에서 목을 축이게 해준 데모였다. 다만 타게팅 부재를 필두로 난전 속에서 들어오는 공격들을 대응할 요소가 회피밖에 없어, 전투에 어려움을 겪는 유저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를 반영해서일까?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연하는 지스타 2024 데모는 전투 기술에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돼 찾아왔다2024.1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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