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오버워치 2'는 1편과 달리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파리, 눔바니, 부산, 66번 국도 같은 기존 맵에서 적을 방어하거나 사령선에 침투하는 등 다양한 PvE 방식의 임무로 구성돼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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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의 두 번째 '원펀맨' 컬래버레이션이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과 비교되는 품질로 지적 받았다. 블리자드는 17일 오버워치 2와 애니메이션 '원펀맨'과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 2023년 첫 번째 원펀맨 컬래버레이션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신규 스킨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실제 출시된 컬래버레이션 스킨은 기묘하고 아쉬운 품질로 유저에게 실망감을 전했다2025.10.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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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19시즌 ‘귀신 들린 가장무도회’가 15일 시작됐다. 이번 시즌에는 가장무도회를 테마로 한 할로윈 이벤트부터 스타디움 업데이트, 신규 신화 아이템과 꾸미기 아이템이 등장한다. 이와 함께 할로윈을 맞아 특별 콘텐츠도 선보인다. 19시즌 시작과 함께 선보이는 ‘귀신 들린 가장무도회’ 모드에서 다른 영웅들의 신비한 가면을 착용할 수 있다2025.10.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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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가 일본 만화 '원 펀치 맨'과 두 번째 컬레버레이션을 예고했다. 블리자드는 10일, 오버워치 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즌 19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오는 14일 시작되는 시즌 19에 추가될 이벤트 모드, 스킨 등 업데이트 내용이 포함된 가운데, 원펀맨 2차 컬래버레이션 티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2025.10.10 17:32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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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오버워치 2에 도입된 특전은 그야말로 ‘대격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파라가 궁극기를 쓰며 이동을 하거나, 트레이서가 시간 역행을 사용하면 점멸 횟수가 충전되는 등 기존과는 180도 달라진 다양한 스킬 덕분에, 침체기를 겪던 오버워치 2는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자 역시 2년 만에 오버워치 2를 키고 지인들과 몇 시간 동안 게임을 즐겼다2025.04.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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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에 대한 소식이 처음 공개됐을 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PvE 콘텐츠’다.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 벽을 튕기며 날아가는 한조의 화살 등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유저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블리즈컨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본 유저들은 화려한 인게임 연출에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어쩌면 2016년 정식 출시 때처럼 다시 한번 오버워치 붐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오던 시기였다. 그러나 지난 5월, 개발진은 유저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말과 함께 오버워치 2 PvE 콘텐츠 규모를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되는 것은 레벨과 스킬 트리, 아이템 장착 등이 담길 예정이었던 영웅 PvE 모드다. 이에 많은 유저들은 “오버워치 2가 아닌 오버워치 1.5였다”라는 말과 함께 실망감을 드러냈다2023.08.1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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