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오버워치 2'는 1편과 달리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파리, 눔바니, 부산, 66번 국도 같은 기존 맵에서 적을 방어하거나 사령선에 침투하는 등 다양한 PvE 방식의 임무로 구성돼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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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가 신규 게임 모드 ‘스타디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오버워치 2 스타디움 체험존’을 ‘2025 플레이엑스포’에서 운영한다. 오버워치 2 스타디움 체험존은 플레이엑스포 행사 기간인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 플레이엑스포 행사장 내 D26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5.05.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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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와 ‘스트리트 파이터 6’ 컬래버레이션 스킨의 자세한 모습과 움직임이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 6 컬래버레이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관련 스킨을 착용한 영웅가 전투하는 모습, 원본 캐릭터를 상징하는 각종 모션 등이 선보였다. 이번 컬래버에는 도합 8종의 캐릭터 스킨이 출시된다. 솔저 76은 가일, 시그마는 베가, 위도우메이커는 캐미, 윈스턴은 블랑카, 젠야타는 달심, 주노는 춘리, 키리코는 주리, 한조는 류 스킨을 얻는다2025.05.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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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윙' 등 여러 애니메이션과 협업하던 ‘오버워치 2(Overwatch 2)’가 이번에는 유명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6(Street Fighter 6)'와 컬래버레이션을 한다. 이번 컬래버는 9일부터 진행 중인 대전격투 대회 EVO 재팬의 스트리트 파이터 6 토너먼트에서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오버워치 2의 여러 영웅들이 스트리트 파이터 6 캐릭터의 외형으로 꾸며졌으며, 왕의 길에서 격투게임의 한 장면처럼 총 대신 손과 발을 휘두르며 겨루는 장면이 연출된다2025.05.10 13:12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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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오버워치 2에 도입된 특전은 그야말로 ‘대격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파라가 궁극기를 쓰며 이동을 하거나, 트레이서가 시간 역행을 사용하면 점멸 횟수가 충전되는 등 기존과는 180도 달라진 다양한 스킬 덕분에, 침체기를 겪던 오버워치 2는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자 역시 2년 만에 오버워치 2를 키고 지인들과 몇 시간 동안 게임을 즐겼다2025.04.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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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에 대한 소식이 처음 공개됐을 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PvE 콘텐츠’다.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 벽을 튕기며 날아가는 한조의 화살 등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유저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블리즈컨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본 유저들은 화려한 인게임 연출에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어쩌면 2016년 정식 출시 때처럼 다시 한번 오버워치 붐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오던 시기였다. 그러나 지난 5월, 개발진은 유저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말과 함께 오버워치 2 PvE 콘텐츠 규모를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되는 것은 레벨과 스킬 트리, 아이템 장착 등이 담길 예정이었던 영웅 PvE 모드다. 이에 많은 유저들은 “오버워치 2가 아닌 오버워치 1.5였다”라는 말과 함께 실망감을 드러냈다2023.08.11 04:00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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