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오버워치 2'는 1편과 달리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파리, 눔바니, 부산, 66번 국도 같은 기존 맵에서 적을 방어하거나 사령선에 침투하는 등 다양한 PvE 방식의 임무로 구성돼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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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Persona 5)'와 '오버워치 2(Overwatch 2)' 컬래버레이션 스킨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8월 공식 영상을 통해 발표된 오버워치 2와 페르소나 5의 컬래버레이션 정보가 공개됐다. 컬래버레이션 대상 캐릭터는 우양, 겐지, 메르시, 라이프위버, 디바로 총 다섯이며, 모두 페르소나 5 '마음의 괴도단' 주인공 일행으로 꾸며진 외형 스킨을 받았다2025.09.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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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가 27일, 18시즌을 맞아 NBA 올스타 ‘샤프슈터 77’ 루카 돈치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루카 돈치치는 그랜드마스터 등급을 달성할 정도의 실력을 보유한 오버워치 2 플레이어로, 스타디움 모드가 출시된 후 실력을 갈고 닦아 북미 지역에서 상위 500위의 순위에 오르는 등 농구 코트와 오버워치 스타디움 모두에서 뛰어난 선수이자 플레이어임을 입증했다2025.08.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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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스트리트 파이터 6'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오버워치 2'가 다음에는 유명 JRPG '페르소나 5'와 협업할 예정이다. 오버워치 2는 22일 18시즌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식 영상을 개제했다. 스타디움 빠른 대전이 추가되며, 신규 영웅인 원소술사 지원가 '우양'이 합류한다. 영상 말미에는 페르소나 5 주인공 '조커'를 상징하는 붉은 배경에 회색 별, 특유의 하얀 괴도 마스크가 등장하며 컬래버레이션을 암시했다2025.08.22 12:1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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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오버워치 2에 도입된 특전은 그야말로 ‘대격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파라가 궁극기를 쓰며 이동을 하거나, 트레이서가 시간 역행을 사용하면 점멸 횟수가 충전되는 등 기존과는 180도 달라진 다양한 스킬 덕분에, 침체기를 겪던 오버워치 2는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자 역시 2년 만에 오버워치 2를 키고 지인들과 몇 시간 동안 게임을 즐겼다2025.04.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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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에 대한 소식이 처음 공개됐을 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PvE 콘텐츠’다.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 벽을 튕기며 날아가는 한조의 화살 등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유저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블리즈컨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본 유저들은 화려한 인게임 연출에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어쩌면 2016년 정식 출시 때처럼 다시 한번 오버워치 붐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오던 시기였다. 그러나 지난 5월, 개발진은 유저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말과 함께 오버워치 2 PvE 콘텐츠 규모를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되는 것은 레벨과 스킬 트리, 아이템 장착 등이 담길 예정이었던 영웅 PvE 모드다. 이에 많은 유저들은 “오버워치 2가 아닌 오버워치 1.5였다”라는 말과 함께 실망감을 드러냈다2023.08.11 04:00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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