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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2D 도트 그래픽이 인상적인 인디게임 하나가 스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저평가를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게임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사람들의 시간을 순식간에 삭제해버린 주인공은 지난 4월 19일 출시된 ‘포레이저’다. ‘포레이저’를 만든 개발자 홉프로그는 게임 개발에 있어 ‘스타듀 밸리’, ‘젤다의 전설’, 그리고 ‘테라리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유명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게임을 제작했다는 표현은 흔히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작품에 잘 반영했냐 하는 것은 별개다2019.05.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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