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요즘 세상에서 '인싸'로 인정받기 위해선 춤도 어느정도 출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스트 댄스' 시리즈는 인싸를 꿈꾸는 유저들에게는 꽤 괜찮은 선택이다. 쉽게 배우기 힘든 춤을 혼자 연습하기에도 괜찮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한 타이틀이기 때문이다. 그런 인싸가 되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인트라게임즈가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AK플라자 1층 광장에서 '저스트 댄스 2019' 체험회를 열었다. 게임메카가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인트라게임즈는 유비소프트와 협력하여 2월 9일(토)부터 2월 10일(일)까지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AK플라자 1층 광장에서 PS4/닌텐도 스위치용 리듬액션 게임 '저스트 댄스 2019' 체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회에서는 '저스트 댄스 2019' 모든 곡을 제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인트라게임즈는 25일, 유비소프트와 협력해 댄스 게임 신작 '저스트 댄스 2019'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지원하는 기종은 PS4와 닌텐도 스위치다. '저스트댄스'는 전세계적으로 6,500만 장 이상이 판매된 유비소프트 대표 리듬 게임 시리즈다. '저스트댄스 2019'에는 최신곡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노래까지 총 40곡이 기본으로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