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섬의 궤적 4’는 2013년부터 시작된 ‘영웅전설: 섬의 궤적’ 시리즈 4편으로, 에레보니아 제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타이틀이다. 플레이어는 세계의 종말을 막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시리즈
뉴스
-
지난 10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니혼 팔콤 대표작 '영웅전설: 섬의 궤적 4' PC 버전이 출시됐다. 본작은 린 슈바르츠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웅전설: 섬의 궤적' 4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마법과 과학이 어우러진 제므리아 대륙의 최강국 에레보니아 제국을 주무대로 한다.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린 슈바르처와 그의 제자들,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술 오브먼트 아르쿠스와 쿼츠를 활용한 다채로운 캐릭터 육성, 아츠, 크래프트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해 적의 약점을 찌르는 전략적인 턴제 기반 전투 등이 특징이다2021.04.12 14:57
-
팔콤을 대표하는 RPG 대서사시, ‘영웅전설: 섬의 궤적 4 디 엔드 오브 사가’ 한국어판 발매일이 공개됐다. 오는 2019년 3월 7일에는 제국편의 마지막을 한국어로 즐길 수 있다. 팔콤은 28일, 신작 ‘섬의 궤적 4’ PS4버전 한국어판 및 중국어 번체판을 2019년 3월 7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담긴 태피스트리와 DLC를 동봉한 한정판도 동시 발매된다2018.09.29 14:08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