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아레나 오브 발러’는 중국 텐센트에서 개발한 AOS 게임으로, 영웅들의 실시간 5 대 5 대전을 핵심으로 내세운다. 먼저 몰려오는 병사를 처치해 영웅을 육성한 다음,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최종적으로 길에 놓여있는 포탑을 무너뜨리고 적 본진에 있는 수정탑을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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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14일, 자사의 특별 방송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용 신작 ‘아레나 오브 발러’를 공개했다. ‘아레나 오브 발러’는 텐센트가 개발 중인 게임으로, 자사의 모바일 AOS ‘왕자영요’를 기반으로 한다. ‘왕자영요’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사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인기 몰이에 성공했다. 중국에서는 약 2억 명 가량이 플레이하며, 게임에 몰두하는 미성년자가 많아 자체 셧다운제를 실시하기도 했다2017.09.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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