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는 복잡한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했다. 하지만 모든 유저를 사로잡을 만큼 치밀하지 못했다. 새롭게 추가된 해상전은 게임 전반적인 진행과 상관없이 따로 노는 것만 같았고, 메인 퀘스트는 너무 짧아 여운보다는 갈증을 남겼다. 충분히 매력적인 스토리와 구성을 지녔지만, 그 구성이 세밀하게 얽히지 못해 아쉬운 작품이 되었다2018.05.21 17:24
-
지난 2015년 출시된 옵시디언엔터테인먼트의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는 명작으로 추앙 받는 RPG ‘발더스 게이트’의 정신적 후계작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플레이어가 하는 행동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탄탄한 스토리, 일시정지를 활용해 파티원에게 틈틈이 지시를 내리는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까지... 당시 게임은 정통파 RPG의 모습을 충실히 담아내, 많은 이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2018.05.07 08:17
1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출시 한 달 만에 20% 할인 시작한 보더랜드 4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