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31일, 여름 시즌을 맞아 ‘풋볼 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에 2014-15 겨울 이적시장 로스터 업데이트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FMO’가 서비스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로스터로, 약 5,800명에 달하는 신규 선수가 추가된다. 또한 3만 2천여 명의 선수 능력치가 최신 데이터로 교체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스포츠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한 ‘풋볼 매니저 온라인’에 '타임어택 미션'과 '출석 후 한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타임어택 미션'은 이지, 노멀, 하드, 헬 4개 난이도 가운데 원하는 임무를 받아 이를 완수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 임무로는 '성공한 패스 수 380개 달성' 등의 무작위 목표가 선택한 난이도에 맞게 주어지며, ‘타임어택’이 핵심인 만큼 정해진 시간 내에 성공해야만 임수 완수로 간주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8일 '풋볼 매니저 온라인'이 랭킹전과 챌린지를 즐기는 모든 감독들을 대상으로 '쉽다! 한판 승리' 이벤트를 4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PvP 랭킹전과 PvE 챌린지 모드에서 1승을 달성할 때마다 랜덤 보상 카드를 1개 얻게 된다

신작들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호기롭게 출발한 중형 신작, ‘풋볼 매니저 온라인’과 ‘파이러츠: 트레저헌터’가 50위에도 들지 못한 것이다. 온라인 신작은 공개서비스가 시작된 그 주, 아니면 다음주라도 순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풋볼 매니저 온라인’과 ‘파이러츠’는 사정이 다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스포츠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한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이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FMO’는 지난 3월 1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 후 25만 명의 유저가 가입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평균 플레이타임 10시간 30분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17일, ‘FMO’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인 '구단 시설' 중 ‘훈련 센터’와 ‘의료 센터’의 내용을 공개했다. 이 중 '훈련 센터'는 잠재력이 높은 선수의 능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다. 주전 선수의 훈련 포인트를 높여줄 수 있고, 나이 어린 유망주 육성에 집중할 수 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풋볼 매니저 온라인’이 12일 오후 3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개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네이버게임과 다음게임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FMO’는 PC패키지게임인 ‘풋볼 매니저’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으로, 5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게임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스포츠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풋볼 매니저 온라인'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11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FMO'는 PC게임인 'FM'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으로, 원작과 달리 가상의 구단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주는 GDC 2015에서 공개된 가상현실 소식으로 게임업계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다만 국내 출시가 아니다 보니 직접적으로 와 닿지는 않았는데요. 올해 말 밸브에서 상용 버전을 출시한다고 하니 곧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주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가상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날려줄 신작들이 가득합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6일, 스포츠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풋볼 매니저 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3분 분량의 영상은 를 앞둔 ‘FMO’의 특징과 핵심 재미를 SEGA퍼블리싱코리아와 스포츠인터랙티브의 핵심 개발자들이 직접 전달하여 간접 경험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