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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와 ‘닌자 가이덴’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타가키 토모노부 개발자의 신작 ‘데빌즈 서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닌텐도는 10일, 발할라게임스튜디오에서 개발한 Wii U용 TPS 액션게임 ‘데빌즈 서드’를 공개했다. 세부적인 게임 정보는 물론, 발매일도 이번에 확정됐다2015.06.11 13:30 -
THQ의 도산으로 사장 위기에 놓였던 발할라스튜디오 ‘데빌즈 서드’가 Wii U 독점으로 출시된다. 발할라스튜디오는 10일 E3 2014 현장에서 ‘데빌즈 서드’의 근황을 공개했다. ‘데빌즈 서드’는 ‘닌자 가이덴’과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를 제작했던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개발을 총괄한 액션게임이다2014.06.11 14:36 -
두빅게임스튜디오는 일본의 유명 게임 개발자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소속된 일본의 발할라게임스튜디오와 합작 회사 `발할라&두빅(VALHALLA&DOOBIC)` 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액션게임의 바이블로 불리는 ‘닌자가이덴’의 개발자다2012.07.20 18:09 -
‘데드 오어 얼라이브(DOA)’와 ‘닌자 가이덴’ 시리즈 등을 개발한 이타가키 토모노부 디렉터의 신작이 공개됐다. 발할라 스튜디오는 THQ와 손잡고 PS3, Xbox360으로 개발 중인 신작 ‘데빌즈 서드’의 영상을 공개했다2010.06.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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