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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 출시된 게임 중 상당수가 기대에 못 미치는 완성도를 보여주었지만, `페르시아의 왕자: 망각의 모래’ 는다르다. 게임은 최신작이지만, 영화 `시간의 모래`는 구작이다. 분위기나 캐릭터는 비슷하지만 게임쪽이 한 발 앞서 있는 것이다.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과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온 왕자님을 만나 보았다.2010.06.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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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에 등장했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와 2006년 등장한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 사이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잊혀진 모래’는 ‘페르시아의 왕자’ 세계관의 확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자연과 시간을 초월하는 새로운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2010.02.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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