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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키지게임 흥행 여부는 최소 수십만에서 백만 장 단위입니다. 그러나, 게임산업 규모가 지금처럼 커지기 전에는 판매량 1만 장에도 축배를 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 국산 PC게임이 조금씩 각광받으며 산업으로서 발돋움하던 시기 말이죠. 지금 기준에서는 다소 초라해 보일 지 몰라도,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한 국산 PC게임이 만 장 단위 판매고와 억 단위 매출을 올림으로서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한 이정표였습니다2019.1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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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다. 많은 게이머의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기억될 이 게임은 ‘포가튼 사가’를 비롯한 일군의 작품들로 이어지며 일가를 이루고 ‘국산 패키지 시장의 전설’로까지 치켜세워진 바 있다. 헌데 조금 이상한 일이 있다. 막상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세계관이 어땠는지 떠올리니 생각나는 게 딱히 없으니 말이다2019.03.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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