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가스와 렝가의 기술이 리메이크된다. 그라가스는 전투에 뛰어들어 근접 전투를 벌이는 컨셉에 맞게 술통 굴리기와 술통 폭발의 피해량을 감소해 장거리 공격 능력을 하향하고 대신 근접 전투에 유용한 기술 효과가 추가로 생겼다.

10(일) 피파온라인3의 2014년 첫 번째 로스터패치가 시행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13-14 시즌의 성적을 반영한 로스터패치를 통해 13시즌 선수들의 능력치가 변경되었고, 이에 대한 정보가 피파온라인3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정면 크로스는 페널티 박스 주변에서 올리기 때문에 상당히 정확합니다. 또한 정면이나 대각선을 보는 상황에서도 바로 크로스가 가능해 예측이 어렵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법은 전방 공격수의 교차를 확인하고 Q+A(패드는 ㅇㅇ)를 누르면 됩니다.

에당 아자르는 13-14시즌에 첼시의 에이스로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당초 큰 기대를 모았던 원톱 토레스가 부진하면서 아자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사실상 첼시 공격진의 핵심으로서 2월 9일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권으로 이끌었다.

다니엘 스터리지는 13-14시즌에 많은 득점을 내며 맹활약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경기마다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시즌 초기에는 팀의 또 다른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즈와의 경합이 예상되기도 하였으나 현재 둘은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SAS(Suarez And Sturridge)라인이라 불리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즈는 13-14시즌에 거칠 것 없는 약진을 보이고 있다. 이전 시즌에 받은 징계로 인해 시즌 초기 4경기를 뛰지 못했음에도 뛰어난 득점력으로 리버풀에 핵으로 떠올랐다. 수아레즈의 활약으로 리버풀은 17년 만에 개막 3연승을 이뤄냈고 이전 시즌 우승팀인 맨유나 아스날과 같은 강팀을 차례로 꺾으며 리그 선두로 나설 수 있었다.

라이엇게임즈는 금일 롤 패치로 신규 스킨 '슈퍼 갤럭시 럼블'과 '공허의 피즈'를 출시 했으며, 챔피언의 밸런스가 일부 수정되는 4.5 롤 패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롤 패치로 그라가스와 렝가의 기술이 리메이크돼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금일 롤점검 업데이트 내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목요일 북미 서버에 적용된 4.5패치와 신규 전설급 스킨 '슈퍼 갤럭시 럼블'이 등장할 전망이다. 특히, 슈퍼 갤럭시 럼블은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도 지난 3월 20일 정보가 공개된 바 있어 이번에 출시될 확률이 매우 높다.

04월 08일(화) 오전 6시부터 오후1시까지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가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7시간 동안 롤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롤 패치 결과, 렝가는 스킬 효과의 변경와 전용 아이템 강화로 전혀 새로운 챔피언으로 거듭났다. 렝카의 주력 공격수단이었던 '포악함'은 공격 송도 증가 옵션이 삭제되고 데미지도 낮아지는 뼈 아픈 너프를 받았다. '전투의 포효'와 '올가미 투척' 또한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논타게팅 기술이 되는 등 소폭의 너프가 있었다. 궁극기 '사냥의 전율'은 이제 렝가가 잠복한 체 접근할 경우 적에게 경고가 울림으로서 보다 전략적인 움직임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용 아이템인 '뼈이빨 목걸이'가 대폭 강화되어 이전보다 전용 아이템의 실용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 일본 한정 오프라인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블레이드앤소울' 오프라인 박스는 패키지게임에 대한 수요가 큰 일본 시장에 대한 현지화의 일환으로, 일본에서만 판매된다

이번 롤 패치로 새로이 강력한 챔피언으로 변모한 그라가스는 각종 스킬 효과에 일부 파티클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등장했다. '술통 굴리기'로 굴러간 술통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색이 변하고, '취중 분노'는 마나 회복이 삭제된 대신 다음 기본 공격에 강력한 효과를 더해준다. '몸통 박치기'는 적을 1초간 스턴시키는 강력한 CC기가 되었다.

리오넬 메시는 13-14 시즌에 다소 부진했다. 시즌 중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결장 기간이 길었고, 이에 따라 출장 횟수는 물론 개인 득점도 지난 해에 비해 저조하다. 라리가 32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메시는 25경기 출전 25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최종 46골에 비하면 절반을 조금 넘긴 수치다.

4월 8일(화) 롤 패치로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에 신규 스킨 공허의 피즈 스킨을 출시했다.

최근 리그오브레전드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유저들은 미드 라이너로 니달리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 기존 르블랑과 그라가스, 그리고 룰루에게 밀려 1순위 미드 라이너는 아니었던 니달리의 픽률이 갑자기 상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