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9일(목), 라이엇 게임즈는 롤 점검으로 신규 스킨 '강의 정령 나미'와 '서슬여왕 리산드라'를 출시했다. 이중 특히 강의 정령 나미는 브라질 신화에 등장하는 인어 '이아라'를 모티브로 한 스킨으로 남미 특유의 화려하고 정열적인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모든 기술의 이펙트가 변할 뿐만 아니라 귀환할 때 특별한 사운드가 출력된다. 단, 강의 정령 나미는 아직 판매가 개시되지 않았다.

5월 13일(화), 라이엇 게임즈는 4.7 롤 패치로 신규 챔피언 '프렐요드의 심장, 브라움'과 '용사냥꾼 브라움', '용사냥꾼 판테온' 등 각종 신스킨을 출시했다. 이 가운데 용사냥꾼 브라움은 화염을 내뿜는 용의 방패로 무장한 투사다. 특히, 모든 기술의 시각 효과가 얼음에서 불꽃으로 바뀐다. 용사냥꾼 브라움 스킨은 롤 패치 후 상점에서 5월 0일 17:00까지 할인된 가격 975RP에 만날 수 있으며, 이후로는 정상 가격 1,350RP에 판매될 예정이다.

BJ '마디제이'는 마법사 공격력 세계 랭킹 상위권을 달리는 디아블로3 전문가다. 그는 주력 캐릭터인 마법사 뿐만 아니라 디아블로3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방송에서는 소위 '국민 반지'라 불리는 '왕실 권위의 반지' 파밍 비법을 공개해서 눈길을 끌었다. 왕실 권위의 반지란 무엇이며 효율적인 파밍 방법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5월 13일(화) 롤 패치로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에 119번째 신규 챔피언 '프렐요드의 심장, 브라움'을 출시했다. 브라움은 거대한 방패를 든 프렐요드의 전사로서 오랜만에 등장한 탱커형 서포터이다. 브라움은 준수한 능력치에 스턴, 슬로우, 에어본 등 다채로운 군중 제어기까지 갖춰 하단 공격로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프렐요드의 심장, 브라움은 롤 패치 후 상점에서 6,300IP/975RP에 만날 수 있다.

검은사막은 이번 테스트에서 신규 지역 '칼페온'을 공개하고 서버 과부화 및 대기열 테스트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각 직업의 밸런스 조정, 무역, 채집과 제작 등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다했다. 특히 3일과 10일에 진행된 '점령전' 테스트에서는 검은사막의 대규모 PVP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어 유저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 원거리 딜러였던 트위치의 픽률이 대폭 증가해 전체 챔피언 중에 6위를 차지했다. 원래 트위치는 기존에도 인기 있던 챔피언으로 항상 픽률 순위 30위권에 머물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몇 달 동안 별다른 상향 패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픽률이 대폭 증가했다.

한국 시각으로 5월 12일(월), SKT T1 K(이하 SKT)가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2014(이하 롤 올스타전) 우승을 차지했다 SKT T1 K는 원래 2013 롤챔스 서머와 윈터, 그리고 롤드컵 우승컵을 검쥐었던 세계 최고의 팀이었다. 그러나 2014년 들어 롤챔스 스프링 8강에서 탈락했고 NLB 4강에서 조차 CJ Entus Frost에게 패배하는 수모를 겪었다.

SKT T1 K가 9전 전승으로 롤 올스타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함을 과시했다. 5월 11일, 프랑스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에서 SKT T1이 중국 강팀 OMG를 3:0으로 잡고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최고의 팀 SKT T1 K가 롤챔스에 이어 롤 올스타전에서도 전승 우승에 성공했다. 한국 시각으로 5월 12일(월) 새벽 0시, 한국의 SKT T1 K(이하 SKT)가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2014(이하 롤 올스타전) 결승전 3세트에서 중국의 OMG를 제압했다. 이로써 SKT는 전세계 최강 팀들이 모두 모인 롤 올스타전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전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 SKT T1 K의 페이커가 뛰어난 궁극 기술 활용으로 OMG의 모든 라인 챔피언을 괴롭혔다. 한국 시각으로 5월 11일(일) 오후 10시, 한국의 SKT T1 K(이하 SKT)가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2014(이하 롤 올스타전) 결승전 2세트에서 중국의 OMG를 압도했다.

한국의 대표 서포터 SKT T1 K의 푸만두가 ‘모르가나’로 위험한 아군을 훌륭하게 살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국 시각으로 5월 11일(일) 오후 10시, 한국의 SKT T1 K(이하 SKT)가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이하 롤 올스타전) 결승전 1세트에서 중국의 OMG와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아이스의 주장인 ‘프로겐’ 헨릭 한센(이하 프로겐)이 빠른 라인 정리로 포탑을 철거해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 시각으로 5월 11일(일), 아이스의 프로겐이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2014'(이하, 롤 올스타전) 4일차 이벤트 매치 마지막 세트에서 파이어의 ‘웨이 샤오’ 가오 쉐청을 제압했다.

3세트는 아이스의 ‘더블리프트’ 피터 펭, ‘매드라이프’ 홍민기 듀오와 파이어의 ‘비여슨’ 소렌 비여그, ‘다이아몬드' 다닐 레세니코프 듀오로 경기가 진행됐다. 파이어 팀은 브랜드, 애니로 많은 군중제어기를 갖고 있고, 라인 정리가 뛰어난 조합을 만들었다. 그러나 반면 아이스는 포킹 공격 기술을 갖고 있는 바루스와 케넨을 선택했다.

중국 W.E의 탑 라이너인 ‘쿨’ 웨이 한동이 1:1 이벤트 매치 2세트에서 뛰어난 기술 적중도를 선보이며 동남아의 ‘QTV’ 부 구옌 트란 퉝을 압도했다.

한국의 대표 탑 라이너 ‘샤이’ 박상면이 불리한 미니언 처치 수 차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술 운용으로 동남아의 ‘아치’ 넛 트란 민에게 역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