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가 여름 시즌에 맞춘 업데이트 3종의 세부 내역을 공개했다.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여름 업데이트는 지난 17일 'Best Player 팀 컬러'를 시작으로 오는 31일 '일일 미션&마일리지 샵(이하 미션)'과 '순위 경기 1차 개편', 'WC ALL STAR(이하 월드컵 올스타 팀케미)'를 게임에 적용시킬 예정이다.

7월 25일(금), SAMSUNG Galaxy Blue(이하 삼성 블루)와 Jin Air Stealths(이하 진에어 스텔스)의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 8강 D조 경기가 치러진다.

키부는 주 포지션인 CB와 함께 LB, CDM, CM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184cm, 81kg의 듬직한 체구가 매력적이며, 다양한 포지션을 섭렵하고 있는 만큼 능력치 분배가 잘 되었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중거리 슈팅과 관련된 2개의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어, 2선에서의 깜짝 득점도 가능한 선수다.

이번 대회에서 아직 득점이 없었던 이진규는 화려한 플레이가 압권인 김승섭을 만나 고전했다. 하지만 1세트에 이번 시즌 첫 번째 골에 이어 마지막 3세트 연장 후반, 갈끔한 결승 골로 그동안의 부진을 씻어냈고, 마지막 남은 4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24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개인전 8강 2경기에서 이진규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직 득점 기록이 없는 이진규는 화려한 플레이가 압권인 김승섭을 만나 고전했다. 하지만, 1세트와 마지막 3세트에서 그동안의 부진을 씻는 골을 기록, 본인의 첫 번째 4강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24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개인전 8강 토너먼트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 날 김정민은 A조에서 이변을 연출하며 올라온 정지완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12년 프로 경력의 연륜을 자랑했다. 또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4강에서 패한 적이 없다. 다음 상대는 누가 올라와도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다음은 김정민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24일, 강남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개인전 8강 토너먼트 일정이 진행되었다. 오늘은 A조 2위로 올라온 정지완과 C조 1위로 올라온 김정민이 먼저 맞붙었다. 이 경기에서 김정민은 1세트를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이기며 4강행을 확정지었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스스톤 스킨이 프린트된 한정판 아이패드 미니 3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 25일부터 진행한다. 지난 23일에 나온‘낙스라마스의 저주’ 출시를 기념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모든 시즌 카드를 이용해 구성한 레버쿠젠의 올스타 스쿼드는 13시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대장급으로 꼽히는 선수가 없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스쿼드를 맞출 수 있지만, 그 만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버풀, 첼시 등 다른 명문팀에 비해서는 전체적인 능력치가 떨어지는 편이다.

블리자드는 현재 개발 중인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신규 영웅, ‘레가르 어스퓨리’를 공개했다. '레가르'는 투기장 팀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며 온갖 전투를 몸소 체험한 거친 영웅으로 히어로즈에서도 타고난 검투사이자 주술사로서 치유의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에서 진행했던 직업 토론회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2일(토)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개최됐던 토론회의 내용과 향후 개발 방향성이 주 내용으로, 참석자의 발언이 담긴 현장 영상과 직업별 대표자의 주요 의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엔씨소프트는 23일,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MMORPG '아이온'의 신규 수영복 및 탈것, 행위 예술카드 상품을 출시했다.

댄디는 빠른 정글 사냥 이후 라인에 습격을 다니기 위해 ‘포악함(Q) -> 전투의 포효(W) -> 올가미 투척(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적 챔피언 습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포악함(Q)’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생존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투의 포효(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사냥의 전율(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임팩트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 탑 라이너 문도가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못하게 만들기 위해 ‘반짝반짝 창(Q) -> 도와줘, 픽스(E) -> 반짝반짝 창(Q) 2레벨 -> 변덕쟁이(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적에게 ‘도와줘, 픽스(E) -> 반짝반짝 창(Q)’ 연계기로 꾸준히 피해를 줬다. 또한, 임팩트는 이후로도 견제 공격 능력을 더 높이기 위해 ‘반짝반짝 창(Q)’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아군 챔피언의 이동속도 증가를 위해 ‘변덕쟁이(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급성장(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페이커는 값싸고 효율 좋은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 2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렌즈를 구매한 이후론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구매해 맵 요소 곳곳에 설치했다. 완성 아이템은 마나 수급을 위해 ‘여신의 눈물’을 먼저 구매했으며 그 다음으로 ‘아이오니아의 장화’와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추가했다. 단, ‘여신의 눈물’은 마나가 750모이기 전까지 ‘대천사의 지팡이’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았다. 또한, 팀이 유리해지자 생존력이 좋은 질리언의 특성을 생각해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