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5일 대만의 게임개발 및 유통업체 감마니아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첫 해외진출로, 내년 중 1,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감마니아의 대형 게임포털 ‘빈펀!’을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가 진일보한 소스엔진의 힘으로 최상의 그래픽과 최적화된 플레이를 선보인다. 넥슨은 오늘(1일) '넥슨 지스타2012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이하 카스2)'의 추가정보 공개와 함께 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넥슨은 밸브코퍼레이션과 제휴를 맺고 개발 중인 자사의 신작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오늘(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총 나흘간 실시한다. 이번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게임방식을 따르는 오리지널을 비롯해 다양한 모드를 재구성해 선보인다

태풍이 지나간 이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국내 온라인게임 업계도 휴가를 보내는 모양입니다. 이번 주에는 총 2종의 게임이 첫 테스트를 시작하네요. 밸브와 넥슨의 야심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매력적인 웹게임 ‘왕국’의 1차 CBT가 진행됩니다

넥슨은 지난 15일 서울 청담동 ‘엠큐브’에서 사전 선발된 유저 100명을 대상으로 밸브 코퍼레이션(이하 밸브)와 제휴를 맺고 개발 중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쇼케이스를 갖고, 게임 콘텐츠와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오늘(15일) 서울 강남에 있는 청담 M Cube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이하 카스 온라인 2)의 더 오리지널 유저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100명의 FPS 팬들을 초청한 유저 이벤트로 오는 8월 공개될 `카스 온라인 2`의 알파 버전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

넥슨은 오늘(15일) 유저 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신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이하 카스 온라인 2)를 최초 공개하고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밝혔다. 밸브 코퍼레이션과 함께 제휴를 맺고 개발 중인 `카스 온라인 2`는 소스 엔진을 트렌드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한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지적받던 타격감 문제를 개선했다

넥슨은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얼티밋의 세 번째 콘텐츠이자 올 여름 선보이는 좀비 시리즈 첫 번째인 `Z-바이러스: 제 2의 진화`를 28일 공개했다. `카스 온라인`은 Z-바이러스를 통해 오염된 화학 바이러스에 의해 변이된 좀비들과 이에 대항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넥슨은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월드사이버게임즈가 주관하는 세계 게임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프로모션 종목으로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WCG 2012의 프로모션 종목으로 첫 선정됐다

넥슨은 17일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시나리오 모드에 ‘얼큰이’ 이벤트 콘텐츠를 추가하고 관련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좀비시나리오 모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얼큰이’ 이벤트에서는 좀비 몬스터들의 머리가 거대해져 기존 모드보다 쉽게 정조준이 가능하며, 같은 사격으로도 좀비들에게 보다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후속작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를 개발한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는 최신 버전의 소스 엔진을 커스터마이즈해 개발되며, 보다 세밀하고 부드러운 그래픽은 뛰어난 원작의 타격감과 리액션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