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작년에 혹독한 한 해를 보냈던 국내 게임업계가 2017년에 반격에 나선다. 각기 다른 개성을 앞세운 신작 군단을 앞세워 시장 주도권을 다시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다. 출시를 예고한 작품부터 유저와의 첫 만남을 준비 중인 게임까지,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일념 하나로 날카롭게 날을 세우고 있다
    2017.01.03 18:13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6년도 끝이 왔습니다. 올해를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국내 첫 게임업계 출신 국회의원,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 발의, ‘클로저스’ 메갈 논란과 벌키트리 일베 사태 등 게임계를 들썩이게 만들 뉴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이런 소식을 빠르게 전파한 창구가 바로 SNS였죠
    2016.12.30 18:12
  • 올해 게임업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 연속으로 터졌다.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는 유례 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반면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서든어택 2’는 서비스 23일 만에 종료를 선언하며 업계에 큰 충격을 던졌다. 게임 외적으로도 예상치 못한 이슈가 터졌다
    2016.12.29 19:29
  • 2016년은 전세계적으로 ‘가상현실 원년’으로 불렸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VR 원년을 선언하기에는 좀 이르다. 기기 보급도 저조하고, 국산 VR게임도 프로젝트 단계에 머물며 연초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VR 플랫폼이 자리잡기 위해 선결되어야 할 기기 출시가 2016년 4분기가 되어서야 시작된 것이다
    2016.12.28 17:50
  • 현재 국내 e스포츠를 꽉 잡고 있는 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다. 올해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는 국내 e스포츠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고, 여기에 SKT T1이 사상 처음으로 롤드컵 3회 우승을 달성하며 팬심을 후끈 달궜다. 그러나 올해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신흥 강자가 나타났다
    2016.12.26 19:08
  • 올해 정책 화두는 자율이다. 법이 아니라 업계 스스로가 게임산업을 관리하는 자율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올랐다. 지난 5월, 관련법이 통과되며 본격화된 ‘자율심의’가 그 대표적인 예다. 이 외에도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처럼 업계의 숨통을 터주는 후속조치나 정부의 VR 지원 확대와 같이 신 플랫폼 육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이슈가 잇따랐다
    2016.12.23 17:28
  • 2016년은 여러모로 콘솔 3사에게 있어 격동의 해였다. PC게이밍의 발전속도와 시장규모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저마다 생존과 궁극적 승리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서드파티 확보와 라인업 확충 등 으레 해오던 일이 아니라, 향후 수년을 책임질 신형 기기를 선보인 것. 이제껏 6년 주기를 지켜온 콘솔 라이프사이클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2016.12.22 17:24
  • 지난 6일, 하이엔드급 VR기기 오큘러스 리프트의 전용 컨트롤러 ‘오큘러스 터치’가 출시됐습니다. 게이밍 VR을 선도해온 오큘러스가 오랫동안 공들인 컨트롤러인 만큼, 필자를 비롯해 전 세계 유저들이 무척이나 기다려온 제품이죠. 과연 ‘터치’는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만한 컨트롤러일까요
    2016.12.21 16:35
  • 올해는 모바일게임 살림도 온라인 못지 않게 팍팍했다.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흥행’이다. 출시 후 적어도 1주일 안에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올려놓지 못하면 소리 소문 없이 게임이 묻혀버린다. 2014년부터 시작해 크고 작은 게임사가 모두 모바일에 몰려들며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진 결과다
    2016.12.20 19:29
  • 이렇게까지 힘든 때는 없었다.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2016년 한 해 동안 유례 없는 혹한에 시달렸다.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은 게이머의 외면 속에 빠르게 힘을 잃어갔고, 되려 해외에서 온 게임이 시장을 뒤흔들며 가파른 상승세에 올랐다. 업계 입장에서 가장 힘 빠지는 부분은 상황을 뒤집을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것이다
    2016.12.20 16:19
  • 과거 인기를 끌었던 게임들이 리메이크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11월에는 넥스트플로어가 ‘창세기전’ 2편과 3편을 휴대용 콘솔로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미소녀게임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게임사들이 과거에 인기 있었던 자사의 게임을 리메이크하거나, 완결작을 다시 꺼내 속편을 출시하는 경우가 늘어났죠
    2016.12.08 19:01
  •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네오위즈게임즈 '블레스'가 우수상과 함께 기술 창작상 그래픽, 사운드 분야를 수상했다. 블레스는 이를 기념하고자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 공중 탈 것 ‘푸른 태양 가고일’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유저들에게 지급했다
    2016.12.07 10:47
  • VR이라 하면 감각적 체험에만 기대어 게임성은 다소 부족하다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크로노스’는 VR로 즐기는 3인칭 액션어드벤처의 정점이라 할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수준 높은 서사와 액션, 퍼즐, 배경 디자인에 우리말 더빙까지 한데 어우러져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지원기기는 오큘러스 리프트입니다
    2016.12.05 18:46
  • 한국 게임산업의 태동부터 함께 해 오던 소프트맥스가 사라졌다. 회사가 매각됐고, 이름이 바뀌었다. 아직 게임사업을 접은 것은 아니지만 사명 변경 후 ‘창세기전 4’ 개발진에 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이후 행보도 넥스트플로어와의 ‘창세기전’ IP 계약과 ‘주사위의 잔영 모바일’ 퍼블리싱 계약 외에는 없다
    2016.11.28 11:57
  •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지스타 2016’에서 관객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것은 단연 VR 게임이다. 특히 소니는 VR 특별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PS VR 타이틀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눈에 들어온 것이 ‘화이트데이: 스완송’과 ‘바이오하자드 7’이다. 두 게임 모두 PS VR 전용 타이틀이고, 밀폐된 공간에서 도망쳐야 한다는 플롯도 비슷하다. 또한 VR게임답게 생생한 공포체험이 강점이다
    2016.11.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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