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올해 상반기 게임업계에는 돌발 이슈가 참 많았습니다. 뉴스란 것이 원래 그렇지만 이번에는 유독 예상 못한 곳에서 생긴 이슈가 많았죠. 제 입장에서도 참 다이나믹한 시간이었습니다. 6월에서 7월로 넘어가는 마지막 날, 하반기 시작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숨가쁜 시기를 보냈던 게임업계의 10대 이슈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017.06.30 18:22
  • 역사에 업적을 남겨 후대의 귀감이 된 위인들을 다룬 위인전, 아마 다들 어릴 때 한두 권씩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위인들을 하나씩 찾아내 암살하는 ‘위인 죽이기’ 게임이 있다. 바로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다. ‘어쌔신 크리드’ 하면 지붕 위를 뛰어다니며 싸우는 스타일리쉬한 전투도 있지만, 시대 분위기를 충실히 살린 역사적 요소도 특징으로 떠오른다. ‘어쌔신 크리드’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게임이 역사적 고증에 꽤나 신경 썼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심지어 배경이 되는 공간도 역사적 명소들이고 실존 인물도 여러 명 등장한다. 그런데 여기서 특이한 점은, 실존했던 위인을 하나씩 암살해버리는 내용이라는 점이다
    2017.06.29 20:52
  • 최근에는 PC와 콘솔의 경계가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다. 웬만한 대작은 PC와 콘솔 양쪽으로 출시되고, 과거 콘솔로 나왔던 독점작이 PC에 다시 나오기도 한다. 여기에 PC게임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스팀의 출범은 이러한 경향에 힘을 더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7년 상반기, PC와 콘솔에서 만날 수 있던 화제작은 무엇이 있었을까? 쟁쟁한 게임 중에서 유독 존재감을 드러낸 10개를 뽑아보았다
    2017.06.29 18:21
  • 최근에는 HTC 바이브와 오큘러스 리프트의 콘텐츠를 주로 소개했죠. 사실 이들 기기에 비하여 PS VR은 주목할만한 타이틀이 뜸했거든요. 그런데 지난 5월 모처럼 강력한 견인작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PS VR의 손꼽히는 명작이라 할만한 FPS ‘파포인트’입니다
    2017.06.27 18:32
  • 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죽음에서 3년 만에 부활해 이수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른 '게임빌리지 이수테마파크점'이다!
    2017.06.26 17:17
  • 처음 발매됐을 때만 해도 ‘던전앤파이터’는 세계관은 볼 게 없는 게임이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조금씩 스토리와 세계관을 확장시킨 결과, 서비스 7년째에 들어서는 국내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방대한 설정의 게임으로 인정받게 됐다. 다만 처음부터 짜임새 있는 설정 구조를 잡아놓지 않은 탓인지, 갑자기 너무 생소하거나 기존 세계관과 모순되는 설정을 추가하는 일도 잦았다
    2017.06.22 19:58
  • 아마 미소녀게임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한 독자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 말은 2000년대 초반 커뮤니티 사이에서 인기를 끈 유행어인데요. 이 짧은 말대로, 미소녀게임은 특성상 남녀가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설령, 해당 작품이 죽고 죽이는 스릴러든, 마왕을 무찌르는 중세 판타지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결국 대부분의 미소녀게임은 반드시 ‘연애’가 포함되죠
    2017.06.22 17:32
  • 전세계 게이머의 기대 속에 개최된 'E3 2017'이 지난 15일 목요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특히 이번 E3는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파크라이 5’, ‘갓 오브 워 4’ 등 연이은 대작들 소식, 프로젝트 스콜피오의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낸 MS 최신 콘솔 'Xbox One X' 공개 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물론 역대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된 E3여서 열기도 역대급이었다는 건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2017.06.19 19:23
  • 얼마 전 공개된 ‘토탈워: 워해머 2’ 영상의 주인공은 단연 리자드맨 종족이었다. 그런데 ‘워해머 판타지’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을 보고 무척 생소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흔히 대충 넝마나 걸치고 작살이나 던지는 미개한 괴물로 묘사되던 리자드맨이, 여기서는 아즈텍 풍의 황금장식으로 치장하고 공룡에 탄 위엄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름은 리자드맨이지만, 사실상 완전히 다른 종족으로 느껴진다
    2017.06.15 09:43
  • 국제게임쇼 E3 2017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신예 콘솔 Xbox One X가 화제입니다. 이제껏 만들어진 모든 MS 콘솔 가운데 최고 사양이며 최소 크기, 그에 걸맞은 강력한 수냉 시스템까지 갖춘 ‘괴물’이죠. 다만 아직 국내 발매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냅니다. 당장 LA 행사장으로 달려가 기기를 구석구석 살펴보고픈 마음이 간절하네요
    2017.06.14 14:44
  • 2017년부로 전설적인 미소녀게임 ‘투하트’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과거 그 시절 ‘투하트’를 즐긴 게이머는 이제 모두 30대 중반이 넘는 아저씨가 될 정도로 기나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많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플레이한 미소녀게임' 혹은 ‘첫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단 채 길이 남을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죠
    2017.06.09 11:38
  • 반다이남코의 대전격투게임인 ‘철권’은 장장 23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굴지의 인기를 누린 장수 시리즈다. 그러한 ‘철권’의 특징 중 하나는 단연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철권’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플레이 가능 캐릭터만 해도 최신작 ‘철권 7’을 기준으로는 38종, 시리즈 전체로는 총 88종에 이를 정도로 많다. 게다가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도 넘치다 보니, 게임은 안 해도 캐릭터는 좋아한다는 팬들도 숱하다
    2017.06.08 23:50
  • 모바일게임은 어디서나 쉽고 간단히 즐길 수 있지만 깊게 몰입하기는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 탓에 한때는 많은 모바일게임이 굳이 세계관과 스토리에는 비중을 두지 않고 게임성에만 치중하는 경향도 있었다. 그렇기에 대다수 모바일게임은 플레이 하면서도 왜 동료를 모으고 퀘스트를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맥락을 이해할 수 없었고, ‘모바일게임에서는 스토리를 기대할 수 없다’는 인식이 팽배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처럼 모바일게임의 한계라고 여겨지던 세계관과 스토리를 개발해 주목을 받은 게임이 하나 있다. 바로 넷마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다
    2017.06.01 19:55
  • 가상현실에서 실제로 달리면 어떤 느낌일까요? 평범한 게임에선 나 대신 화면 속 주인공이 전장을 누빕니다. 만약 주인공과 혼연일체가 되어 총을 들고 두 다리로 뛴다면 어떨지, 과연 날렵한 움직임은 가능하며 몸이 어디까지 따라줄지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2017.05.30 15:38
  • ‘3대 RPG’ 중 하나로도 유명한 ‘마이트 앤 매직’은 그 이름부터 ‘검과 마법’으로 대표되는 판타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듯하다. 이 게임의 세계관에는 중세 왕국, 기사와 마법사, 사악한 드래곤 등의 괴물이 등장하는 등, 언뜻 보면 우리가 상상하는 판타지 세계의 표본에 그 자체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보자. 이렇게 판타지 분위기를 내세운 세계가 실은 무척 발달한 과학기술을 지닌 외계인이 만들어낸 인공세계라면? 판타지인줄 알았더니 사실 악당은 고장 난 안드로이드에, 후반에는 아예 우주선 타고 외계로 나가버리는 스토리로 끝나면 어떨까? 아마 게이머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게 느껴질 것이다
    2017.05.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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