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지난해 말 개봉한 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보셨나요? 작중 마법사로 분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팔을 붕붕- 돌리며 마법을 펼치는 장면이 매우 유명하죠. 특수한 반지를 끼어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정인데 마치 VR 주변기기인 모션 컨트롤러를 연상케 합니다. 그렇다면 VR을 통해 직접 ‘닥터 스트레인지’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2017.04.21 14:46
  • 한국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리니지’는 이제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문화’로 인정받고 있다. 1998년에 처음 시작된 ‘리니지’ 프랜차이즈는 오늘날까지도 여러 후속작을 낳으며 이어지는 중이고, 최근에는 넷마블에서 제작한 ‘리니지 2: 레볼루션’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최고 매출액을 갈아치우는 등 점점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오죽하면 세간에는 ‘리니지’ 프랜차이즈가 게임업계를 독식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그런데 이 ‘리니지’ 게임은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리니지’이다 보니, 그 세계관도 당연히 탄탄하고 짜임새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2017.04.20 23:24
  • 여러 게임의 원천이 되어온 ‘워해머 40K’ 세계관이 최근 매우 급격한 변화를 겪기 시작했다. 지금 ‘워해머 40K’는 14년 만에 처음으로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에 따라 진영, 유닛, 캐릭터 등 여러 측면에서 어마어마한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많은 게임이 충실하게 원작 설정을 따르고 있는 세계관인 만큼, ‘워해머 40K’의 변화는 앞으로 나올 프랜차이즈 게임에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기에 미니어처 워게임에는 관심이 없더라도, ‘워해머 40K’ 게임의 팬이라면 원작 세계관의 변화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과연 ‘워해머 40K’는 원래 어떤 세계관이고, 특징이 무엇이길래 다양한 게임의 배경으로 꾸준히 사용되어온 것일까? 그리고 대체 무슨 이유로 이제 와서 크게 변화한다는 것일까? 이번 주 세계기행에서는 오랜 역사를 프랜차이즈인 ‘워해머 40K’와, 최근 이 세계관이 단행 중인 변화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2017.04.13 22:59
  • 지난 3월 29일,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영화 ‘공각기동대’가 국내 개봉하면서, 원작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영화 ‘공각기동대’는 시로 마사무네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심각한 테러 행위와 범죄를 담당하는 특수부대 ‘공안 9과’의 이야기를 다루죠.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의 육체마저 기계로 바꾸는 세상에서 철학적인 화두를 던진다는 점인데요
    2017.04.13 18:02
  • 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경기도 부천 역곡에 위치한 '뚜드려 게임센터'다!
    2017.04.12 16:54
  • 지난 2014년, 명실상부한 국민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공지가 하나 올라왔다. 대대적으로 개정된 세계관인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 이 세계관이 반영된 다양한 소설과 만화, 영상 등을 제작할 예정이라는 공지였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올해 2017년, 드디어 ‘유니버스’의 성과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바뀐 국가와 인물의 설정은 물론이고, 이를 토대로 한 여러 소설과 음악이 공개되고 있는 것이다. 결과물 자체만 놓고 보면 지금까지 공개된 ‘유니버스’ 콘텐츠 질은 훌륭하다. 하지만 ‘유니버스’가 내놓은 결과물에 대한 반응은 아직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기존 ‘리그 오브 레전드’와는 너무 달라진 모습이 이질적이라는 불만이 있는가 하면, 이 정도면 허술했던 세계관을 썩 괜찮게 고친 거 아니냐는 긍정도 있다. 세계관 개정이 공지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찬반이 갈리는 것이다
    2017.04.06 20:28
  • 이미 한차례 PC로 나왔던 FPS를 VR로 즐기면 어떤 점이 달라질까요? 올해 출시될 기대작 중 하나가 ‘폴아웃 4 VR’이지요.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한 원작게임을 가상현실로 옮긴다는 소식에 수많은 유저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시리어스샘’을 통해 앞으로 나올 ‘폴아웃 4 VR’이나 ‘둠 VR’ 등이 어떤 특징을 갖게 될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2017.04.03 16:02
  • 블레스의 카스트라 공방전은 최대 200명이 참여하는 전장이다. 대규모 전투의 즐거움은 물론, 보상도 좋아 많은 유저가 참여하는 인기 RxR 콘텐츠다. 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수호석을 점령하고 상대 진영의 군단장을 처치해야 한다. 또는, 전장이 종료되기 전까지 더 많은 점수를 모으면 승리를 거둔다
    2017.04.03 12:59
  • ‘D&D’ 중에서도 유독 뛰어난 인기를 자랑하는 세계관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포가튼 렐름(Forgotten Realms)’이다. ‘포가튼 렐름’은 지금까지 다양한 게임의 배경세계로 사용되어왔기에 TRPG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하다. 웨스트우드에서 제작한 고전 RPG인 ‘주시자의 눈’은 물론, 유명 RPG ‘발더스 게이트’, ‘아이스윈드 데일’, ‘네버윈터 나이츠’ 등도 ‘포가튼 렐름’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게임의 무대가 되어온 ‘포가튼 렐름’ 세계관을 어느 순간부터 잘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실제로 ‘네버윈터나이츠 2’ 확장팩 ‘웨스트 게이트의 미스터리’ 이후로 ‘포가튼 렐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거의 출시되지 않고 있다. 대체 무슨 이유일까? 그 원인은 아마도 최근 이 세계관이 겪고 있는 급격한 변화에 있을 것이다. ‘포가튼 렐름’은 사실 큰 손상을 입고 ‘수리 중’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2017.03.31 11:55
  • 미소녀게임에도 다양성은 존재합니다. RPG, 퍼즐, 시뮬레이션, FPS, 레이싱 등 장르도 세분화 되어 있죠.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 하는데요, 현재는 과거 주류를 이룬 연애 시뮬레이션보다는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비주얼노벨’ 장르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죠. ‘비주얼노벨’은 글과 그림만 잘 활용할 줄 안다면 누구나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미소녀게임 업계에서도 크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2017.03.31 10:14
  • 2014년부터 서비스 중인 나딕게임즈의 액션 MORPG ‘클로저스’는 게임보다도 캐릭터에 더 시선이 가는 게임이다. ‘클로저스’ 캐릭터는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덕질’하게 되는 귀여운 외모에 알수록 더욱 깊게 빠져드는 매력적인 성격과 깊은 드라마까지 지니고 있다. 오죽하면 ‘클로저스’를 하지 않아도 캐릭터는 좋하며 2차 창작 팬덤을 이루는 사람이 많을 정도다. 나딕게임즈는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 국내에서는 흔치 않게 프로 소설가를 고용해 메인 시나리오와 설정을 맡기기도 했다. 그만큼 ‘클로저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인 셈이다. 하지만 왜일까? 캐릭터와 스토리는 많은 인기를 얻을 정도로 개성이 강하지만, ‘클로저스’의 세계관은 조금 통속적이다
    2017.03.23 22:31
  •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관은 여러 괴물에 따라 세분화된다. 그 중에서 단연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은 최초로 발매된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로, 이 세계관은 여러 권의 소설과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하는 등 지식재산권으로서 큰 가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무슨 일인지 ‘마스커레이드’를 배경으로 한 게임제작은 번번이 고배를 들이켜야 했다
    2017.03.17 20:07
  • VR이 보급되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VR을 즐기기 위해서는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하고요. 그렇다면 현재 출시된 VR 콘텐츠는 어떤 모습일까요? 2016년 VR 기기들이 상용화된 후 콘텐츠는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17.03.17 17:43
  • 2004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는 당시만 해도 게임 속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판타지 라이프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한 게임성을 뒷받침해준 것이 바로 아일랜드 신화를 바탕으로 한 독특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세계관이었다. ‘마비노기’에 등장한 많은 인물이나 지역은 실제 아일랜드 신화에서 따온 것이었고, 게임의 주요 스토리에 해당하는 ‘메인스트림’도 아일랜드 신화를 흥미롭게 각색한 내용이어서 독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설 같은 서사적 재미를 주었던 것이다. 당시만 해도 이러한 세계관과 ‘메인스트림’에 흥미를 느껴 ‘마비노기’를 시작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
    2017.03.13 13:18
  • 지난 2월 28일 RPG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정신적 후계작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가 발매됐습니다. ‘토먼트’도 전작처럼 깊이와 자유도 모두를 잡은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인데요, 제작사인 인익자일 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해준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그 무엇과도 다른 세계관’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즉 특별한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기에 ‘토먼트’의 이야기도 흥미로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토먼트’의 세계관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지요
    2017.03.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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