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9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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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2.0 업데이트, 내일부터 `대기온`, 5월엔 `용계온`
엔씨소프트는 3월 3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이온의 1.9(데바 총 집결), 2.0(용계 진격) 업데이트의 상세한 내용과 일정을 발표했다.1.9 업데이트는 내일(4일)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며, 3월 내에 라이브 서버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 업데이트는 5월 중 서비스 할 예정이다.
2010.03.0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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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판타지아 1차 CBT, 정령과 함께하는 판타지 라이프!
대만에서 ‘정령악장’이란 타이틀로 첫 선을 보인 ‘그랜드 판타지아: 정령 이야기(이하 그랜드 판타지아)’는 대만 현지는 물론 일본에서 유저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온라인게임 랭킹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3월 5일부터 9일까지‘그랜드 판타지아’는‘정령 시스템’을 비롯한 주요 콘텐츠를 평가받는다.
2010.02.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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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3차 CBT, 막힌 길 돌아가지 말고 기어올라라
화려한 비주얼과 논타겟팅 전투 방식 도입으로 주목받는 MMORPG ‘테라’의 3차 CBT가 26일부터 시작된다. 커뮤니티적 기능의 강화와 캐릭터 모션 개선, 추가된 NPC와 편리해진 호문클루스 기능으로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테라’ 3차 CBT를 만나보자
2010.02.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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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파이어 2차 CBT, 슈팅 + RTS 여기에 편의성을 더했다!
각도와 파워를 조절해가며 서로의 대포를 쏘고 맞추는 재미가 쏠쏠했던 온라인 슈팅 게임, ‘포트리스’를 기억하는가? ‘포트파이어’는 이러한 포를 이용한 턴제 슈팅에 전략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전략과 슈팅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게임성을 선보인다.
2010.02.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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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소울즈 2차 CBT, 카드시스템으로 더욱 향상된 7혼의 힘!
작년 12월 실시된 1차 CBT로 1만명의 테스터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한 ‘세븐소울즈’! 전투를 통해 수집한 영혼으로 장비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독특한 강화 시스템, ‘7혼’과 갬블 요소를 함유한 성인 중심의 콘셉은 ‘세븐소울즈’를 MMORPG계의 다크호스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2010.02.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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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최초의 이도류 듀얼 블레이드 등장!
듀얼블레이드는 이름과 같이 이도류를 활용해 기존 캐릭터들보다 더 빠르고 강한 데미지가 가능하다. 듀얼블레이드는 공격 거리가 짧은 기존 도적 직업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공격거리가 더 넓어져서 원거리 캐릭터인 마법사 계열에 뒤지지 않는다.
2010.02.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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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소울, 아다다다닷! 무한 콤보 액션의 진수
무한 콤보 액션을 표방한 MORPG ‘디바인소울’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8월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친 ‘디바인소울’은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신규 PvP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차...
2010.02.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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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온라인 1차 CBT, 온라인으로 부활하는 RPG의 전설
1994년, PC 기종으로 발매되어 국내 RPG의 역사에 획을 그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온라인으로 부활한다.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1차 CBT를 실시하는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원작의 제작사이자 국내 RPG 개발사의 자존심, 손노리가 직접 제작을 담당해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0.01.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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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전 1차 CBT, 메이플스토리의 아성에 도전한다!
NNG의 신작 게임 ‘서유기전’이 1월 28일 1차 CBT를 시작한다. 2D 횡스크롤 MMORPG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에 도전하는 ‘서유기전’은 전작 ‘귀혼’의 노하우를 총집합시킨 게임으로 2년 동안의 개발 기간을 거쳤다. 서유기의 200년 후 이야기를 다룬 ‘서유기전’의 모습을 살펴보자.
2010.01.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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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피크래쉬 정식서비스, 범퍼카의 추억, 온라인게임으로 재현했다
놀이공원의 마스코트, `범퍼카`는 친구들과 함께 작은 자동차로 부딪치고 쫓는 재미를 선사했던 대표적인 추억거리이다. 조이맥스에서 제작/유통하는 `범피크래쉬 온라인(이하 범피크래쉬)`는 `범퍼카`에 얽힌 추억과 재미를 모토로 한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이다.
2010.01.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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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즈오브매직: 챕터2 `엘프의 예언`, 1030가지의 재미가 몰려온다!
아파트 경품으로 이슈가 되었던 ‘룬즈 오브 매직’이 1월 27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엘프의 예언’이라는 타이틀의 챕터2에서는 신규 종족과 직업, 새로운 월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030가지의 재미가 녹아있는 ‘룬즈 오브 매직: 챕터2, 엘프의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자.
2010.01.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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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온라인 Final CBT, 동화 속 타로세계가 드디어 눈앞으로
이야소프트의 신작 캐쥬얼 MMORPG게임 ‘아이리스 온라인’의 파이널 CBT가 1월 29일 오후3시부터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1월 29일까지 테스터를 항시 모집하며 인원 제한은 없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모델링과 타로 카드의 전면적 이용을 내세우며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던 ‘아이리스 온라인’의 OBT 직전 모습을 살펴보자
2010.0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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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유니버스, 플레이어간의 창의성 경쟁!
1997년 ‘레고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PC게임들을 출시해 왔던 레고 미디어가 그 모든 노하우를 총집합시킨 온라인 게임 ‘레고 유니버스’를 2010년 2분기에 출시한다. 레고사와 넷데빌사가 공동개발한 ‘레고 유니버스’는 현재 전체적인 틀을 완성시킨 가운데 세부적인 면에서 유저들의 의견을 수집 중이다.
2010.01.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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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 1차 CBT, MMORPG로 즐기는 적벽대전
중국 개발사 ‘완미시공’이 개발한 ‘적벽’은 영화 ‘적벽대전’을 모티브로 개발된 MMORPG다. ‘적벽’의 궁극적인 목표는 위, 촉, 오 삼국의 천하통일이며 국가전쟁, 캐릭터 성장, 관직시스템, 18반 무기, 전장 시스템(전장, 연의, 외전, 무쌍) 등 MMORPG의 핵심 콘텐츠를 집약했다.
2010.01.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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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킹즈 4차 CBT, 폭탄, 내 맘대로 골라 재미있게 터트린다!
조아라닷컴의 신작 캐주얼게임, `캐논킹즈`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4차 CBT를 실시한다. 플레이의 밸런스 조절과 서버 안정성 테스트를 목적으로 한 4차 CBT는 테스트 기간에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테스터를 모집하여 실제 오픈과 똑같은 환경에서 진행된다.
2010.01.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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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월드에디션, 피의 성전 업데이트
웹젠이 개발하고 한게임, 피망이 공동 서비스하는 ‘썬:월드에디션’이 이번 달 21일 지역 점령전 ‘피의성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피의 성전’은 자신의 장비와 컨트롤을 뽐낼 수 있는 계기는 물론 길드의 단합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일종의 전장..
2010.01.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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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온라인 1차 CBT, 전쟁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마!
미씩이 개발하고 한게임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글로벌 대작 MMORPG `워해머 온라인: 심판의 시대`의 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가 드디어 초읽기에 들어섰다. 이번 CBT는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4주간 금,토,일 각 주의 주말(오후 2시~오후 11시)에만 진행되며, 테스터 모집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2010.01.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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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온라인, 용신에게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
반다이 코리아와 NTL이 개발하고, 게임 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드래곤볼 온라인’이 오는 1월 14일부터 오픈 베타를 시작한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원작으로부터 250년이 지난 미래에서 ‘트랭크스(원작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손오공’의 라이벌 격인 ‘베지터’의 아들)’를 도와 역사 왜곡을 방지하는 것을
2010.01.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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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천 1차 CBT, 삼국지를 MMORPG로 만난다!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삼국지천’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이자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 ‘삼국지’를 소재로 삼은 ‘삼국지천’은 대규모 PVP와 공성전, 탈 것을 이용한 ‘마상전투’ 등을 통해 실감나는 전투를 실현했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2010.01.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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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워즈 온라인, 전략 FPS의 결정판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원작 ‘에너미테러토리: 퀘이크워즈(Enemy Territory : Quake Wars, 이하 ETQW)’를 계승 발전시킨 전략 FPS로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게임시장에 FPS 게임장르를 새롭게 개척하고 대중화시킨 드래곤플라이가 2010년을 겨냥해 출시하는 차기작이다.
2010.01.0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