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게임이름에도 들어가있듯이 저것들은 전부 타이탄이라고 하는 기체입니다요즘은 딱히 메카닉이라는 것들이 그리 인기가 많지는 않긴해서관련된 매체라던지 게임이라던지 되게 적게나와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좀 채워가는 군요 ㅋㅋㅋㅋ게임은 SLG장르라서 실제로 타이탄을 출정시킬 수 있다는 점도 맘에듬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1주년을 맞이하여 현재 1주년 이벤트 3주차가 진행 중이여서오랜만에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복귀하여 접속하였는데요.정말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쿠폰에 소환서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먼저 1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가 1주차 ~ 4주차까지 있는데 저는 지금 1주차 완료하여전설의 소환서도 받았고 2주차에는 5성 선택권, 3주차에는 전설의 소환서 4개,  4주차에는 빛과 어둠의 전설 소환서도얻을 수 있으니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처음 시작하실 분들과 복귀 유저분들은 출석 열심히 진행하시면출석만으로 푸짐한 보상 얻을 수 있어서 5성 유닛 덱은 금방 맞출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그리고 1주

한 번 해보시는거 추천드리는게 SLG장르 게임이라서 시간 녹이는데에는 이거 만한게 없는 거 같음 건물 업그레이드하고 자원채집하고 몬스터 침공해서 영지 늘리는데시간 투자하다보면 한 두시간쯤은 삭제 되서 빠르게 영지 확장할 수 있게 게임사에서 쿠폰도 지원해주니까아직 그랜드크로스 시작 안해본 사람들 있으면 킬링타임용으로 딱이라한 번 해보는 것 나쁘지 않을 것 같음

나이트 크로우 이번에 업데이트 하면서 신규지역이 새로 열렸어요트로네텔이라는 지역인데 사냥터 입장레벨도 50중반부터 입장 가능하고 29장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입장이 안되는 상당히 본격적인 지역이죠ㅋㅋ월드던전도 입장레벨이 꽤 높게 설정이 되있는데 트로네텔까지 열린거 보면 이번에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트로네텔 입장하려면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좀 있어서그중에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사냥이죠 퀘스트랑 같이 사냥도 하고 있는데월드던전이랑 트로네텔이 아직 먼 것처럼 보이긴 한데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저기에 입장할 순간이 다가오겠죠ㅋㅋ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올해 이겜만 하려고 이번에 시작했는데이거 자원 채집하는 보람이 있는게 저는 자원이 좀 풍부한 상태에서 게임하는걸 좋아해서모을 수 있는 한계까지 모아놓고 건물 업그레이드 하거든요 자원들 줄어드는 만큼 건물이 업그레이드 되는걸 지켜보면 좀 뿌듯하달까ㅋㅋ 오늘도 자원 채집할 예정 좀 빠르게 건물 올리고 싶은 사람들은 쿠폰 쓰고 시작하면 빠르게 올릴 수 있어요사전등록 쿠폰이랑 통신사 쿠폰 이렇게 주는데 애플이랑 구글 이용하는 사람들은다 쓸 수 있거든요 그랜드크로스 시작하기 전에 쿠폰 쓰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용

가디스오더횡스크롤 RPG하반기 출시예정소드오브콘발라리아도트SRPG하반기 출시예정라그나돌수집형RPG하반기 출시예정트릭컬 리바이브수집형? RPG드디어 하반기 공개예정일 수도...올해에 출시한 모바일게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작급들이 되게 많았죠아직도 출시예정인 게임들보면 기대해볼만한애들 많긴한거같아요 ㅋㅋ아직 미확정된애들도있고 밀릴 것 같은애들도 있는데그래도 무사히 나와서 겜했으면...

마비노기하면 역시 유저끼리 모여서 수다도 떨고 연주도 하고그러다 합주 스킬 있는 사람끼리 모여서 합주도 하고게임의 일상화가 정말 잘 되어있는 게임이란 말이죠 ㅎ음악 듣기를 아예 액션 제스처로 만들기까지 한 게임이니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짤이 돌아다니는 게 이상하지가 않다...저기 앉아있는 자세들도 다 액션인데 저렇게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합주하는 유저들도 되게 뿌듯할 거 같지 않나요 ㅋㅋㅋ 

얼마전에 정식 오픈했길래 직접 해봤는데전체적으로 동화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괜찮네요 ㅎㅎ캐릭터 조합이랑 레벨링, 스킬 조작도 상당히 심플해서금방 적응하고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할지 감이 잡혀서 좋아요그리고 게임 내에서 여러 이벤트들을 하고 있는데히어로 모으기, 챕터 도달하기, 레벨 올리기 등쉽게 할 수 있는 미션으로 해서 아이템을 엄청 많이 주네요~오랜만에 길게 해볼만한 모바일게임 생긴 것 같아요

세계관만 보더라도 왕국에서 귀한 자원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세력들이 뺏고 뺏기는 그 스토리를 배경으로 게임이 시작되는 거라서 뭔가 SRPG류의 정석을 보여준다고나 할까ㅋㅋ 캐릭터 일러스트도 괜찮게 나온 것 같구요지금이 사전예약 신청기간인데 벌써 10만 명 돌파한 상태거든요 50 만명 돌파하면 인연등불까지 얻고 시작할 수 있으니까 게임 시작하면 좀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ㅎ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올해 나오는 SRPG류 중에서 제일 기대중인 게임이라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ㅋㅋ  

https://www.lunablueland.com/달의 여신과 블루랜드의 동화같은 서사가 있는 게임이라고 하죠루나: 달빛 연대기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개인적으론 스토리를 게임의 요소 중에서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탄탄한 서사라고 자신있게 말한 만큼 스토리를 좀 기대 중입니다손 쉽게 키워서 부담이 없다고도 하고결혼 시스템이 있을 정도로 커뮤니티 컨텐츠도 신경쓰는 거 같구요캐주얼하게 하기 좋아보이죠 ㅎ 사전예약 보상에 유혹의 토끼 코스튬도 있던데 룩질하고 수다떨고 하는 맛도 있을 거 같습니다

신의탑 새로운 세계 업데이트 되고 바캉스 스토리 나왔는데스토리에서 화련, 시아시아 수영복 영접했어요 ㅋㅋㅋ화련 최애캐인데 수영복 입은 거 보니 진짜 예쁜 듯 하유리 수영복도 있는데 바캉스 이벤트 밀고 얻은 재화로 럭키드로우 하면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저도 그래서 이거 참여하게요 ㅋㅋㅋㅋ 

아마 레벨 50이상 유저들에게는 가장 큰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클래스 체인지가 이제 가능하게 됐습니다 어떤 클래스로든 이동이 가능해져서이제 고레벨 유저들은 선택을 해야할 시간이 왔다는 얘기죠ㅋㅋ 클래스 체인지는 계정당 1회만 가능해서 정말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하는데아직 클래스를  바꾸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레벨이라서 지금은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점점 클래스를 바꿀수 있는 자격 레벨이 되면 그 때 슬슬 생각을 해보고 어떤 클래스들이가장 많은 지 전력을 잘 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그 포스코랑이번에 프라시아 전기랑 콜라보를 해서 철관련이벤트나 영상들 많이 나왔더라고요 ㅋㅋㅋ근데 이렇게 큰 기업이랑 같이 콜라보를 하다니게임 중에서는 처음 보는거 같아서 신기합니다이번에 콜라보 이벤트로 판타스틸 제전이라는이벤트도 열렸는데 출석보상에 이 포스코 판타스틸 파편을 모아서아퀴 성장 초기화 주문서 등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니이번 기회에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뭐 이벤트 많아서 자원같은건 모자른 느낌이 없긴함SLG에서 젤 중요한게 안 끊기는 자원인데 겜만 좀 돌리는 기준으로 걍 주는거라 괜찮음건설 전투력이나 병사 훈련은 어차피 꾸준히 돌리는거라 저기있는거 거저 가져가라고 주는 수준인거임...간만에 좀 괜찮은 SLG하나 나온거같기도

나름 흔치 않은 모바일 SRPG + 도트 감성의 게임입니다 ㅋㅋㅋ세계관도 그냥 용사물이 아니라 각 세력 간의 이해 관계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들이 메인이구요저 자원을 가진 일리아 왕국이 각종 문제를 직면하게 될 거 같은데  디탈리오가 아마 메인급 캐릭터로 나올 거 같고그 외에도 기사국 동맹이라던가검 용병단이라던가 진짜 다양한 세력들이 스토리에서 나올 거 같습니다미리 공부 안해두면 헷갈릴 수도 ㅋㅋㅋㅋ 지금 사전예약을 받는 중인데달성 보상 + 예약 보상 전부 있습니다해두시죠 미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