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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잔혹함 그대로, '블러드본' 만화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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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드본: 더 데쓰 오브 슬립' 커버 아트 (사진출처: 타이탄 코믹스 공식 페이스북)

고딕 첨탑으로 가득 찬 도시에서 괴물들을 사냥하는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 '블러드본'이 곧 만화로 나온다.

영국 만화 출판사 타이탄 코믹스는 지난 11월 초에 만화 '블러드본: 더 데쓰 오브 슬립'의 출간 소식을 발표한 데 더해, 이번에는 추가로 만화책 표지 및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이 그리 길지는 않다. 그러나 거대한 톱으로 괴물 머리를 잘라내는 등 원작 특유의 거칠고 잔혹한 전투를 그대로 묘사하고 있다.

'블러드본: 더 데쓰 오브 슬립'의 스크립트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시크릿 어벤저스' 등의 각본을 맡은 알레스 콧이, 아트는 '울펜슈타인'과 '위쳐' 만화를 그린 표트르 코왈스키가 맡았다. 공개된 일러스트에서는 코왈스키 특유의 거친 선과 어두운 색감이 강하게 반영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타이탄 코믹스가 전한 바에 따르면 '블러드본: 더 데쓰 오브 슬립'의 내용은 게임 전반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주인공인 이름 없는 사냥꾼은 괴물로 가득 찬 저주받은 도시 '야남'에서 깨어난다. 이후 그는 생존을 위해, 그리고 자신도 괴물로 변해가는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서 처절한 싸움을 이어가게 된다. 작가 알레스 콧은 "블러드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다. 세계관을 탐구하고 만화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찾기 위해서 200시간 이상 플레이 했다"며 원작과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미스터리, 기괴함, 으스스함, 공포, 고어함 등은 물론, 원작 특유의 부패한 낭만주의를 반영하기 위해 애썼다"며 원작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음을 자신했다.

'블러드본: 더 데쓰 오브 슬립'은 2018년 2월에 첫 권이 발매된다. 구체적인 발매일 및 가격은 미정이다.
이새벽
게임메카 취재팀 기자 이새벽입니다. 게임 배경에 깔린 스토리와 설정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잠깐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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