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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모바일 투톱 체제, '지스타 2017'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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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쇼, '지스타 2017'이 올해에도 국내 게이머들의 발걸음을 벡스코로 이끌었다. 기존 강세였던 모바일게임 신작은 물론, 한동안 보기 힘들던 온라인게임 기대작도 대거 출전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덕이다. 지스타 전 날에 일어난 지진 여파에도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방문객이 몰렸다.

올해 '지스타 2017'에는 30개국 657개 게임사가 참여한다. 게임쇼 얼굴이라 할 수 있는 B2C는 1,655부스,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열리는 B2B는 1,103부스 규모다.

다만 '지스타 2017' 전 날 있었던 포항 지진 및 수능 연기로 인해 방문객 감소 우려가 일었다. 그러나 행사가 시작되자 개막 2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많은 참가자가 현장을 방문하며 한숨돌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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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2017'이 열린 부산 벡스코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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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여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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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도 한가득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게이머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듯이, 게임사들도 지스타를 톻애 알찬 신작들을 선보인다. 올해 지스타는 국내 게임시장 주력을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이 '투톱' 체제를 이루고 있다.

먼저 온라인 진영은 간만에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넥슨은 꾸준한 사랑을 받은 '피파 온라인 3'의 뒤를 잇는 '피파 온라인 4'를 선보인다. 여기에 EA 대표 레이싱게임을 온라인으로 옮긴 '니드포스피드 엣지' 등 출시를 앞둔 온라인게임 5종이 게이머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어서 '배틀그라운드'로 2017년 게임대상을 거머쥔 블루홀은 지스타 현장에서 새로운 MMORPG '에어'를 소개하며, '그랜드 체이스', '엘소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액션 명가 KOG도 온라인 대전 신작 '커츠펠'을 앞세워 지스타 현장에서 게이머들과 만난다.

모바일 진영에서도 온라인에 밀리지 않을 진용을 갖췄다. '리니지2 레볼루션'을 흥행시킨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에 '테라M',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 걸출한 온라인 원작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를 선보인다.

넥슨 역시 2016년 게임대상에 빛나는 'HIT'를 만든 넷게임즈의 차기작 '오버히트'를 출품한다. 이외에도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 등 모바일게임 신작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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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2017' 개막식에 앞서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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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스타 2017' 개막식!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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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게임을 완성하라'는 슬로건에 맞춰 지스타 로고를 완성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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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본격적인 '지스타 2017' 개막!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지스타 2017'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보는 게임'이다. 300부스로 참여하는 액토즈소프트는 '오버워치',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철권 7' 등 12개 종목을 중심으로 한 'WEGL'을 개최한다.

블루홀 역시 현장에서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을 열며 e스포츠에 힘을 보탠다. 다른 볼거리는 스트리밍이다. 넥슨은 지스타 기간 동안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동원해 자사의 주요 출품작을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소개하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게이머에게도 '지스타 2017'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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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소개를 받는 서병수 부산시장 등 내빈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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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게임을 체험하기도 하고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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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모델과 사진도 찰칵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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