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 현장에서 열린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결승전에서 '엘리먼트 미스틱'이 'O2 블라스트'를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만 달러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리장 타워에서 벌어진 첫 세트와 블리자드 월드를 무대로 치러진 두 세트를 연이어 잡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019.05.13 12:14
  • 블리자드는 8일부터 '오버워치' 신규 전장 '하바나'를 정식 서버에 적용했다. 신규 전장 '하바나'는 6번째 호위 전장으로, 쿠바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 '하바나'를 배경으로 삼았다. '하바나'에서 럼주 통을 가득 실은 트럭을 호위하며, 앞길을 막는 상대에 맞서야 한다. 아울러 5월 한 달 동안 ;눈송이 교환소' 경품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2019.05.08 13:51
  • 요새는 게임 한 번 제대로 즐기는 게 쉽지가 않다. 최적화를 위해서 그래픽 설정 창을 열었더니 온갖 외계어들이 튀어나와 유저를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PC 부품이나 콘솔, 모니터의 성능이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면서 옵션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도 덩달아 많아지면서 생긴 문제점이다. 게임 설정 용어들 때문에 이 효과는 적용해야 좋은 건지, 해제해야 좋은 건지 헷갈리는 유저들을 위해 게임메카가 각 용어들이 어떤 것을 의미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9.05.07 18:58
  • ‘오버워치’ 스토리는 윈스턴의 소집이 있었던 출시 이후 큰 진전 없이 3년 동안 답보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블리자드 대표가 ‘오버워치’ 개발팀이 기존 게임과 함께 다른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발언을 함에 따라 확장팩을 포함한 다양한 추측이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 제이 알렌 브랙 대표는 지난 2일에 열린 액티비전블리자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핵심 프랜차이즈이며, 계속 관심을 갖고 투자할 것”이라면서 “개발팀이 기존 게임뿐 아니라 다른 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2019.05.07 15:57
  • 오버워치 리그 2019 올스타전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우선 선발된 12명 중 6명이 한국인이다. 2019 시즌 올스타전은 캘리포니아 버뱅크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아울러 올스타전 코치는 2019 시즌 스테이지 1 기간 중 디비전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팀에서 뽑혔다
    2019.05.03 17:21
  • Gen.G e스포츠 '오버워치 리그' 팀 서울 다이너스티 소속 '류제홍' 류제홍과 '플레타' 김병선이 오버워치 리그 2019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된 올스타전 선발 선수 팬 투표 결과, 서울 다이너스티 류제홍과 김병선이 상위 득표 6명에 이름을 올리면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2019.05.03 13:07
  • 본래 오버워치 워크샵 모드는 영웅 이동방식을 바꾸거나 기술을 추가하고 새로운 게임 규칙을 만드는 정도의 간단한 제작 툴이었다. 하지만, 이 멋들어진 놀이터에서 얌전하게 시키는 대로만 놀고 있을 만큼 유저들은 순수하지 않다. 아니나 다를까 워크샵 모드가 나온 지 1주일도 안됐는데, 이게 '오버워치'가 맞는지 헷갈릴 정도의 각종 기상천외한 유즈맵이 게임을 점령해 버렸다. 이 수많은 '오버워치 워크샵 모드' 중에서도 실제 게임보다 더욱 매력 넘치는 유즈맵 TOP 5를 골라봤다
    2019.05.02 17:38
  • ‘오버워치’에는 유저들이 입맛대로 규칙을 만들어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 지정 게임 모드’가 있다. FPS에서 유행하는 좀비 모드, 숨바꼭질부터, ‘겐지’의 튕겨내기 기술을 응용한 탁구까지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사용자 지정 게임 모드’에 더 큰 가능성이 열렸다. 원하는 모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워크샵’이다
    2019.04.25 11:48
  • ‘오버워치’에 새로운 호위 전장이 곧 나온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기록보관소 임무 ‘폭풍의 서막’ 무대로 등장하는 ‘하바나’가 베일을 벗은 것이다. 블리자드는 4월 18일,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점령 전장 ‘하바나’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019.04.19 11:54
  • 블리자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오버워치' 새로운 기록보관소 임무 '폭풍의 서막'을 3주 간 진행한다. '폭풍의 서막'은 '오버워치' 중요 사건을 체험해보는 PvE 콘텐츠다. 이와 함께 기존에 공개된 기록보관소 임무 '옴닉의 반란', '응징의 날'도 같은 기간에 함께 즐길 수 있다
    2019.04.17 12:02
  • 블리자드는 16일, '오버워치' 기록보관소 신규 임무 '폭풍의 서막' 스토리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오버워치' 요원 겐지, 메르시, 윈스턴, 트레이서는 쿠바를 배경으로 폭풍이 몰려오는 상황에서 옴닉 탈론 우두머리 '막시밀리앙'을 쫓는다. '오버워치' 기록보관소는 과거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PvE 모드다
    2019.04.16 11:50
  • 블리자드는 오는 5월 11일과 12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8B홀 특설 경기장에서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는 5월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6강전을 시작으로,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4강과 결승전이 펼쳐진다
    2019.04.15 15:13
  • ‘오버워치’ 영웅들의 색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신규 스킨 8종이 공개됐다. 새로운 스킨은 오는 17일에 시작되는 ‘기록 보관소’ 신규 임무 ‘폭풍의 서막’ 기간 동안 획득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폭풍의 서막’ 시작을 앞두고 공식 채널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스킨을 공개하고 있다
    2019.04.15 11:42
  • 블리자드는 4월 10일, '오버워치' 신규 기록 보관소 임무 '폭풍의 서막'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렸다. '폭풍의 서막'은 '오버워치' 중요 사건을 재구성한 4인 협동 PvE 모드 '기록보관소'에 추가되는 새로운 임무로 오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3주 간 공개된다. 겐지, 메르시, 윈스턴, 트레이서 중 하나를 선택해 옴닉 탈론 우두머리 '막시밀리앙'을 추적한다
    2019.04.10 11:55
  • ‘오버워치’에는 ‘기록 보관소’라는 콘텐츠가 있다. 정해진 기간에만 개방되는 콘텐츠로 4명이 한 팀을 이뤄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PvE 콘텐츠이며 매년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통상적인 플레이에서는 살펴볼 수 없는 ‘오버워치’ 요원들의 과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2019.04.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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