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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케치] 마운트앤블레이드 스타일? ‘킹덤 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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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개발 단계인 스팀 '앞서 해보기' 때부터 이미 대박 조짐이 있었죠. 그리고 예상대로 지난해 국내에서는 게임대상, 해외에서는 최고의 멀티플레이 게임상을 수상하며 배틀로얄 장르에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배틀그라운드' 아성에 도전하며 위협하는 게임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입니다 '포트나이트'는 배틀로얄에 구조물을 짓는 샌드박스 요소, 다양한 게임모드를 더해 콘텐츠에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그 결과 글로벌 동시접속자 340만 명을 돌파하며 '배틀그라운드' 넘어선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제 오는 4월 PC방 서비스를 정식 시작하며 국내에도 도전하는데요, 해외에서 인정받은 '포트나이트'가 과연 국내에서 어떤 반향을 이끌어낼지 기대됩니다.

이번 주 신작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중세 보헤미아를 제대로 구현해낸 오픈월드 RPG ‘킹덤컴: 딜리버런스’가 발매됩니다. 여기에 EA가 지원하는 인디게임으로 눈길을 끈 어드벤처 ‘Fe’가 나옵니다. 이어서 과거 명작으로 꼽히는 ‘성검전설 2’가 PS4와 PS비타로, ‘베요네타 2’가 닌텐도 스위치로 나옵니다.

마운트앤블레이드가 생각난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발매 (2월 13일, PC, PS4, Xbox One)


▲ '킹덤 컴: 딜리버런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워호스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가혹한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RPG ‘킹덤 컴: 딜리버런스’가 2월 13일 발매됩니다. 1403년, 약육강식의 보헤미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게임 배경은 내전이 한창인 보헤미아입니다. 선왕의 사망 후, 보헤미아에는 바츨라스가 왕위에 오릅니다. 하지만 동생 지기스문트가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 군대를 일으킵니다. 주인공은 대장장이 아들로 평범한 삶을 보내고 있었지만, 전쟁에 휩쓸리며 가족을 잃고 다른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병사가 되는 길을 선택하고, 가족을 죽인 이를 찾아 복수하게 됩니다. 아울러 정당한 후계자를 왕위에 옹립하고, 보헤미아에 평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크라이 엔진 3를 활용해 사실적인 중세 세계를 그려냅니다. 여기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롱소드 검술을 게임 내에 구현하는 등, 역사적인 고증에도 충실하죠. 6가지 방향으로 적의 빈틈을 노려서 공격하고, 타이밍에 맞춰 반격하는 등, 사실적인 전투가 매력적입니다. 중세 기사의 삶에 푹 빠져볼 수 있겠네요.

25년 세월을 넘어, 성검전설 2: 시크릿 오브 마나 한국어판 발매 (2월 15일, PS4, PS비타)

성검전설 2
▲ '성검전설 2: 시크릿 오브 마나'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퀘어에닉스 공식 홈페이지)

스퀘어에닉스 명작 RPG로 꼽히는 ‘성검전설 2’가 2018년에 되살아납니다. 오는 2월 15일, PS4와 PS비타로 리메이크한 ‘성검전설 2: 시크릿 오브 마나’ 한국어판이 출시되네요.

원작 ‘성검전설 2’는 1993년 발매된 게임으로, 우연히 전설이라 불리는 성검을 뽑은 소년 ‘랜디’를 주인공으로 내세웁니다. 성검을 뽑으면 저주를 불러온다는 소문으로 인해 ‘랜디’는 마을에서 쫓겨나고,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이번에 나오는 ‘성검전설 2: 시크릿 오브 마나’는 이러한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여기에 기술적인 면이 크게 강화됩니다. 캐릭터 모델과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최신 하드웨어에 맞춰서 개선했습니다. 여기에 게임 속에 등장하는 음악도 다시 편곡됐습니다. 캐릭터 대사도 풀 보이스로 강화되고, 토크 이벤트가 늘어 몰입감을 더합니다. 한국어 자막도 지원하니 금상첨화네요.

몽환의 숲에서 떠나는 여행, Fe 발매 (2월 16일, PC,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 'Fe' 트레일러 (영상출처: EA 공식 유튜브)

EA가 인디게임 개발사나 소규모 게임 개발사 등을 지원해 창의적인 게임을 선보이는 ‘EA 오리지널’ 첫 작품이 나옵니다. 16일 발매되는 ‘Fe’가 그 주인공입니다.

‘Fe’는 검은 여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빽빽한 침엽수림을 활보하며 숨겨진 진실과 전설, 세계를 찾아내게 됩니다. 모든 것이 빛과 그림자로 이루어진 듯한 몽환적인 그래픽,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장소와 통로, 그리고 숲의 비밀을 찾아내는 재미가 뛰어납니다. 위험한 적도 도사리고 있으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다른 어드벤처 게임과 차별화되는 ‘Fe’만의 특징은 바로 대자연과의 교감입니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생물들의 울음소리를 습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해 도움을 얻을 수 있죠. 순록의 등 뒤에 타서 빠르게 달려가는 등, 여러 생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한 모험이 잠든 숲으로 떠나보시죠.

스위치를 찾은 화끈한 마녀, 베요네타 2(NS) 발매 (2월 17일, 닌텐도 스위치)

베요네타 2
▲ '베요네타 2'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관련기사]

플래티넘 게임즈의 화끈한 마녀가 찾아옵니다. 지난 2014년 Wii U로 발매됐던 ‘베요네타 2’가 닌텐도 스위치로 나오네요. 해외에서 구매하면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된 ‘베요네타’ 1편을 함께 제공합니다.

‘베요네타 2’는 ‘데빌 메이 크라이’ 스타일의 스타일리시 액션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양 손과 양 발에 권총을 장비한 마녀 ‘베요네타’가 되어 천사들과 전투를 벌입니다. 영혼이 마계로 끌려간 마녀 ‘잔느’를 구하기 위한 ‘베요네타’의 모험인데요, 게임은 화려한 액션으로 꽉 차 있습니다.

여기에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는 독특한 요소가 몇 가지 추가 되었습니다. 먼저 친구들과 함께 태그 배틀을 벌일 수 있는 ‘로컬 멀티 플레이’ 기능이 제공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여기에 아미보를 사용해 유용한 아이템이나 특별한 코스튬을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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