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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전문인력 영입하며 모바일게임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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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게임 사업 강화에 나선 엔터메이트 (사진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는 20일(월), 인적 쇄신과 마케팅 역량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다수의 모바일 게임 흥행을 주도한 차지훈 이사와 이윤호 사업실장, 이용덕 사업실장, 김경덕 사업실장을 영입하며 모바일 게임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라인업을 갖췄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에는 기대작 ‘루디엘’과 ‘배틀 오브 볼스(B.O.B) 위드 라바’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9~10종의 모바일 게임으로 2017년 승부수를 던진다.

온라인 MMORPG ‘아이온’의 디렉터로 유명한 지용찬 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RPG ‘루디엘’은 4월 중 테스트를 진행 예정으로,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 되는 ‘배틀 오브 볼스 위드 라바’는 신개념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역시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리그가 열릴 만큼 흥행 중이며, 이미 글로벌 3억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엔터메이트는 추후 국내에서도 리그 진행을 고려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2017년 중반기 ‘헌터스리그’를 시작으로, ‘프리프 온라인’ 등 연내 다수의 타이틀을 글로벌 론칭하며 글로벌 빅마켓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최근에는 개발 스튜디오 2곳을 인수했다. 수년간의 퍼블리싱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추후 자체 개발한 게임 또한 선보일 수 있는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각오다. 자체 스튜디오에서는 모바일 ARPG ‘F.O.X(가제)’와 모바일 FPS ‘블러드샷(가제)’을 개발 중.

엔터메이트는 ‘성세삼국’, ‘천년도’, ‘신곡’, ‘와룡전설’ 등 웹게임을 통해 성장한 게임 퍼블리싱 기업이다. 이후 ‘아이러브삼국지’, ‘와룡전설 모바일’, ‘어비스’, ‘천하를탐하다’ 등의 모바일 게임 사업도 펼치며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중국 우수 게임과 함께 국산 게임의 퍼블리싱도 이어나가 사드 문제와 같은 중국과의 외교 문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졌다. 루디엘을 비롯한 모바일 신작 라인업으로 엔터메이트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훈
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독자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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