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출시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액션 신작 ‘컨트롤’이 해외에서 호평이다. 게임 전문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5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것이다. 메타크리틱을 통해 살펴본 해외 전문 게임 비평가들의 ‘컨트롤’에 대한 평가는 “화려한 초능력 액션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다

레메디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505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컨트롤’ 한국어판이 28일 정식 출시됐다. ‘컨트롤’은 현실과 초능력이 공존하는 세계를 무대로 벌어지는 초능력 건 슈팅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은 모종의 이유로 초자연현상에 잠식돼 버린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비밀기관 ‘FBC’ 국장 ‘제시’가 되어 도시의 제어권(컨트롤)을 되찾아야 한다

‘컨트롤’은 현실과 초능력이 공존하는 세계를 무대로 벌어지는 초능력 건 슈팅 어드벤처 게임이다. 뉴욕 비밀기관이 ‘이세계’에 침식된 후 그 제어권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다뤘다. 플레이어는 비밀기관 국장 ‘제시 파든’이 되어 '이세계'에서 벌어지는 초자연현상을 조사하고 해결해야 한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6일,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505 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컨트롤’ 한국어판을 PS4 및 Xbox One으로 오는 28일 정식 출시하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컨트롤’은 초능력을 구사해 이세계의 위협과 맞서 싸우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주인공‘제시 페이든’요원이 된 플레이어는 위협에 노출된 뉴욕의 기밀 기관에 잠입해,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거나 무기를 강화하고 변경해 가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신작 ‘컨트롤(Control)' 한국어판을 오는 8월 27일 PS4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트롤’은 초능력을 구사하여 이세계의 위협과 맞서 싸우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에이전트 ‘제시 페이든’이 되어 위협에 노출된 뉴욕의 기밀 기관에 잠입하며,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거나 무기를 강화하고 변경해 가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맥스 페인’, ‘앨런 웨이크’, ‘퀀텀 브레이크’ 등으로 유명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신작 ‘컨트롤’이 한국어화와 함께 PS4, Xbox One 및 PC버전으로 8월 27일 출시를 발표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컨트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작 ‘컨트롤’이 8월 27일 정식 출시되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예약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 앞으로의 상세 일정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사전예약 구매자들에게 게임 내 무기와 모드 등 다양한 특전들이 제공되며, 정식 출시 이후 ‘더 파운데이션(The Foundation)’과 ‘경외(AWE)’라는 이름의 확장팩 두 개가 추가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맥스 페인', '앨런 웨이크', '퀀텀 브레이크' 등으로 유명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신작 '컨트롤'이 지난 E3에서 트레일러를 선보인지 6개월 만에 새로운 내용이 담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컨트롤'의 새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컨트롤'은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요원 '제시 파든'이 각종 초자연현상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며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을 담고 있다. 이번 영상에선 게임의 전반적인 배경과 게임이 시작되기 이전 시점가지의 줄거리를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맥스 페인' 시리즈, '앨런 웨이크', '퀀텀 브레이크' 등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유명한 레메디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정보가 공개됐다. 타이틀 명칭은 '컨트롤'로, 각지에서 일어나는 초자연현상을 해결하는 한 여성 요원 이야기를 다룬다. 여성의 이름은 '제시 파든'으로, 시간을 멈추거나, 물건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등 다양한 초능력을 다루며 전투를 펼치는 내용이 짤막하게 비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