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에서 역대 두 번째로 추가되는 10인 토벌대 던전 ‘우르다타 전쟁 요새’는 살터스 북부 지역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피의 동맹’ 세력과 오크 대군주 ‘카라타’를 저지하는 것이 목표다. 던전 입장을 위해서는 파티원 중 최소 1명 이상이 지난 3월 추가된 ‘루베르 납골당’, ‘지토의 실험실 정예’에서 획득한 ‘전쟁 요새 열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웰컴 서비스’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휴면 이용자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먼저 ‘블레스’를 처음 경험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스타터 킷’을 제공한다. ‘스타터 킷’에는 강력한 무기 아이템과 각종 버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애완동물과 공중 탈것이 들어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1월 12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에 10인 토벌대 던전 '전사왕의 무덤' 후반부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지난해 10월에 추가된 전반부에 이어 후반부 콘텐츠를 이번에 추가하는 것이다. 이번 후반부 콘텐츠에는 '전사왕의 무덤'의 최강이라 할 수 있는 '전사왕 베르베크'를 만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에 신규 던전 '아쉬루하의 신전'을 업데이트했다. '아쉬루하의 신전'은 불타는 사막에 위치한 신규 던전으로, 고대신 아쉬루하가 잠들어 있다. 이와 함께 '사피엔스의 영묘' 정예 던전도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블레스' 개발진이 약속했던 3개월 단위 신규 던전 콘텐츠 업데이트의 일환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자사의 MMORPG '블레스' 러시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러시아는 전세계에서 9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며, 매년 온라인게임 시장이 5% 이상 성장하고, MMORPG 이용자도 약 1,6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레스' 러시아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 '101XP'가 맡는다

룽투코리아가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게임 '블레스'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을 만든다. 룽투코리아는 18일, 네오위즈게임즈와 '블레스' 모바일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중국 모회사인 룽투게임과 함께 국내 및 중화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블레스' 모바일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진행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9일, '블레스' 러시아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블레스' 러시아 비공개 테스트는 현지 퍼블리셔 101XP를 통해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테스트 기간 동안 약 13만 개의 캐릭터가 생성되었으며, 사전 신청자 기준 평균 재방문율 88%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3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에 10인 토벌대 던전 '전사왕의 무덤'을 업데이트했다. '전사왕의 무덤'은 블레스에 처음 추가된 10인 파티 던전이다. 총 5가지 형태 보스가 출현할 예정이며, 13일에는 '영혼 뭉치', '유령기사 네일' 등 둘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9일 저녁 8시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BJ 대정령, 불양이 진행하는 '블레스'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BJ 대정령, 불양이 출연해 지난 10월 5일에 추가된 '블레스' 신규 콘텐츠를 직접 플레이하며 소개한다. 진행은 박상현 캐스터가 맡으며, 설명을 돕기 위해 네오위즈게임즈 개발자와 운영자가 함께 할 예정이다

블레스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타오르는 불꽃'이 임박했습니다. 50으로 확장된 최고 레벨, 정령을 소환하는 신규 직업 '미스틱', 천재 기술자 '지토'의 던전이 있는 '벨로프스', 불가사의한 '투신의 유적'이 마련된 '불타는 사막', 그리고 '룬' 시스템과 신규 서버까지. 굵직한 콘텐츠들이 공개를 앞두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