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블레스가 개발자 소식 코너인 ‘리빌드 노트’를 통해 신규 ‘리빌드 프로젝트’ 정보를 게시했다. 이번 노트에는 채팅, 파티플레이, 이동, 퀘스트 진행, 거래 등 게임 내 UX와 UI의 전반적인 개편 사항이 담겨 있었다.

28일, 블레스가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소식 코너 ‘리빌드 노트’를 통해 ‘리빌드 프로젝트’ 이후 달라지는 여행의 동반자에 관련된 정보를 공개했다. 블레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게임 내 수백 마리의 몬스터를 조련해 나만의 탈 것, 애완 동물, 하수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블레스에선 레벨에 따른 적중 보정이 있다. 낮은 레벨의 몬스터 또는 유저가 높은 레벨의 대상을 공격하면 대부분이 빗나가고 피해를 전혀 주지 못한다. 이 때문에 본인 보다 레벨이 높은 대상을 만나면 반항 한 번 해보지 못하고 죽기 일쑤다.

27일, 블레스가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소식 코너 ‘리빌드 노트’를 통해 ‘리빌드 프로젝트’ 관련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노트에는 ‘채집’과 ‘제작’ 시스템의 개편과 신규 콘텐츠인 ‘승단’, ‘공방’에 대한 정보가 주를 이뤘다.

26일, 블레스가 공식 홈페이지 ‘리빌드 노트’를 통해 ‘성장’에 이어 ‘전투’ 부문 정보를 게시했다. 이번 노트에는 새롭게 추가되는 ‘스킬 성장 시스템’과 ‘컴뱃 보너스’에 대한 정보와 개편되는 ‘전투 타격감 및 스킬 반응성’과 ‘전투 BGM 변경’ 등이 담겨있었다.

25일, 블레스가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소식 콘텐츠 ‘리빌드 노트’를 통해 ‘리빌드 프로젝트’와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게시했다. ‘리빌드 프로젝트’는 블레스가 추구하는 재미의 본질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월드 구성에 뼈대가 되는 시스템과 콘텐츠 문제를 고찰해 현재 구조를 과감히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작업이다.

블레스에 신규 10인 토벌대 던전 ‘우르다타 전쟁 요새(이하 전쟁 요새)’ 후반부가 추가된 지 어느덧 일주일 가량 지났다. 그 동안 많은 파티에서 전쟁 요새 최초 공략 성공을 위해 끊임 없이 시도했으나, 아직 완주한 파티는 나오지 않고 있다.

15일(토) 저녁 9시 40분, 엘피스 서버의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이번 쟁탈전으로 엘피스 서버 우니온 진영의 ‘추억’ 길드가 1회차 만에 다시 수도를 탈환했다.

17일(월), 블레스가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 콘텐츠 소식 코너인 ‘From B’를 통해 앞으로의 게임 개발 방향과 신규 PvP 콘텐츠 개발 소식을 공개했다. 블레스 운영진과 개발진은 지금까지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11일(화), 블레스가 신규 토벌대 던전 ‘우르다타 전쟁 요새(이하 전쟁 요새)’의 후반부를 추가했다. 전반부 이후 약 3개월만에 추가된 토벌대 던전인만큼, 많은 유저들이 최초 공략을 노리고자 도전하고 있다.

블레스의 카스트라 공방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본대의 힘 싸움 승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무리 나무꾼들이 활약한다고 해도 힘 싸움에서 패배하면 전선이 성문 앞까지 밀려 본진 바깥으로 나갈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

11일, 블레스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아침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약 3시간동안 이뤄졌다. 이번 점검으로 10인 토벌대 던전 ‘우르다타 전쟁 요새(이하 전쟁 요새)’ 후반부가 추가됐다.

블레스 메이지의 전술로는 크게 ‘화염술사’와 ‘대기술사’가 있다. 두 전술 모두 강력하지만, 특히 화상 중첩을 잘 쌓은 ‘화염술사’의 피해량은 모든 블레스 딜러 가운데 가장 높다고 평가 받는다.

1일(토) 저녁 9시 40분, 엘피스 서버의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유저가 많은 두 곳의 통합 서버에서 진행된 첫 공성전인만큼 양 진영에선 치열한 사투가 벌어졌다. 예상대로 가이우스와 루멘에서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두 거대 길드가 충돌했다.

블레스의 토벌대 던전 ‘우르다타 전쟁 요새(이하 전쟁 요새)’의 전반부는 근접 딜러가 공략하기에 까다로운 던전이다. 보스 몬스터의 수많은 장판 기술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쉽사리 공격을 하기가 힘들다. 이 때문에 전쟁 요새의 딜러로는 원거리 직업들이 더 인기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