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교 시리즈는 아스티넬, 아비스의 대모험, 아르피아까지 총 3편이 있습니다. 마법학교 세계관의 향후 재전개 가능성은 단정지을 수 없는 상태지만, 개발 철학이나 당시에는 말하지 못했던 비화 등에 대해 조진호 작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스팀 무료게임이자 키보드 부수기 좋고 손가락 관절염 걸리기 쉬운 게임으로 유명한 <닷지 잇!>을 시켜봤습니다. 분명히 엄청 어려운 게임이었는데, 왜 노동8호는 이걸 쉽고 재밌게 하는거죠?

마법학교 아르피아는 제이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RPG로, 플라이엔씨와 야후 꾸러기에서 서비스를 하였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당시, 어린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마법학교 아스티넬의 후속작으로 마법학교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야후 꾸러기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같이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언라이트는 고딕 카드 소셜 게임으로, 죽은 자들을 선택해 부활시킨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게임 스토리처럼, 언라이트는 2012년 처음 출시된 이후 수 차례 서비스 종료와 부활을 반복했습니다. 현재 언라이트는 작년 강남게임즈 서비스 종료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는 상태인데요, 그래서 많은 팬들이 언라이트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타임루프 어드벤처 게임 <트웰브 미닛-12분>에 도전했습니다. 쟁쟁한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한국어 지원으로 인해 몰입도는 높았지만, 늙어서 근성이 부족해진 노동8호는 불호 쪽에 더 가까웠다고...

베리드 스타즈의 주역은 TOP5지만 그들이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도와준 스태프들이 있습니다. 바로 직접 프로그램 제작을 하는 신승연PD, 장세일 FD가 등장합니다. 이 캐릭터들은 주연은 아니지만 주조연급 존재감을 뽐냅니다.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뒤를 이어 크래프톤에서 자체 제작한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를 플레이 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배틀로얄 하면 치를 떠는 노동8호인데, 뉴 스테이트를 굳이 시킨 이유는 작가가 고통받아야 리뷰가 재밌어지기 때문입니다

베리드 스타즈는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붕괴된 사건을 다루는 게임인 만큼, 주요인물들은 투표를 통해서 본선에 진출한 TOP5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베리드 스타즈 TOP5 이규혁, 민주영, 오인하, 한도윤, 서혜성 총 다섯 명의 인물에 대해, 본편에 나오지 않은 설정이나 엔딩 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같은 궁금증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게임메카는 게이머들의 추억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명작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코너를 진행합니다. 두 번째 타자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의 첫 콘솔작인 베리드 스타즈입니다. 베리드 스타즈는 한도윤을 비롯해 벌어진 붕괴 사고로 인해 고립된 캐릭터들 간의 갈등을 그리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모바일에서 시작해 PS4, 애니메이션까지 진출한 벽람항로 입니다. 이 게임은 중국에서 제작됐지만, 일본에서 '아주르 레인'이라는 이름으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 덕에 코믹스와 피규어도 다양하게 발매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유명 콘텐츠 아이돌 마스터나 레인보우식스: 시즈 등과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했죠

2021년 8월은 검은방 시리즈가 처음 출시된 지 13년째가 되는 달입니다. 13년이라는 오랜 기간 게임을 사랑해 주신 팬들에게 검은방 제작자인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검은방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 이후 방탈출 게임 개발 의사는 있는지 같은 질문들과 함께 검은방 시리즈를 되돌아봤습니다.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콘솔에서 PC로 넘어온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를 플레이 했습니다. 옛 게임 에셋 재활용이라 첫인상은 별로였고 은근히 불친절한 요소가 많았는데 게임 자체는 은근히 할만했다던 이번 주 [노8리뷰]입니다

이번에 얘기할 내용은 검은방 전 시리즈의 안티테제, 허강민과 류태현에 대해서입니다. 검은방 1편부터 마지막 편인 4편까지 두 사람은 계속 대척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가죠. 허강민이 류태현을 가두면, 류태현이 탈출하고 또다시 허강민이 밀실에 가두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 후속작 포비든 웨스트가 최근 발매 연기를 선언했다. 본래 포비든 웨스트는 2021년 연말 출시를 목표로 삼고 있었으나, 2022년으로 미뤄졌다. 이에 다소의 아쉬움은 있지만, 최근에는 미호요의 원신과 콜라보레이션도 발표되는 등 새삼 호라이즌 제로 던과 그 후속작 포비든 웨스트에 대한 관심 또한 환기되고 있다

이번에 얘기할 내용은 검은방 시리즈의 전통에 대해서입니다. 다른 방탈출 게임들과는 달리 검은방 시리즈는 소위 말하는 ‘전통’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그게 나야’ 시리즈와 공포 특전, 그리고 '빠루마스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