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NPC를 만난 시점부터 스토리의 전개가 빠르게 흘러가더라고영 ㅎㅎ

심지어 6.3 업데이트 당일날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스토리진행도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거의 다 마무리 하셨는지 ㅋㅋ NPC앞에 많이 안몰렸습니다

그리고 리퍼 역할을 가진 새로운 NPC의 등장으로

다시한번 심기일전하는 모습의 스토리가 보였습니다

어떤 상황이 될지 궁금하더라고여 ㅎㅎ

그러다보니....저도 리퍼를 키울까 고민이에요 ㅠㅠ

지금 소환사로 밀고있긴한데 ㅋㅋ 사람들 이야기로는

영식이나 레이드 부분에서는 리퍼가 딜넣는것과 기믹 피하는게 쉬워서

많이 애용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한번 리퍼 연습해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