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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월드, 늘어난 접속자만큼 '통신오류' 불만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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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
▲ 통신 오류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몬스터 헌터 월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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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첫 날 최대 동시접속자 24만 명을 넘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몬스터 헌터 월드’ PC판이 위기에 처했다. 계속된 통신 오류로 플레이어들이 불만이 쌓인 것. 이에 캡콤이 공지를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

캡콤은 13일(북미 기준), ‘몬스터 헌터 월드’ PC판에서 발생하는 통신 오류를 고치기 위해 나섰다고 발표했다. 캡콤은 “현재 문제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밸브와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는 지난 10일, 스팀을 통해 PC판을 내놓았다. 지난 1월 콘솔버전만 발매되어 아직 게임을 해보지 못한 PC게이머가 몰리고, 한국어 자막이 지원된다는 소식에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첫날에만 최대 24만 명이 동시에 게임에 접속했다. 또한, 출시 후 4일이 지난 14일 기준 최대 동시접속자 32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계속해서 발생하는 통신 오류 문제가 유저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게임을 하는 도중 계속 튕김 현상이 발생해, 오프라인 상태에서만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이에 14일 기준 스팀에서 ‘몬스터 헌터 월드’ 유저 평가 1만 5,477개 중 53%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실제 유저가 남긴 리뷰 대다수는 통신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

몬스터 헌터 월드
▲ '몬스터 헌터 월드' 스팀 유저 평가 일부 (사진출처: 스팀)

‘몬스터 헌터 월드’는 캡콤이 지난 1월 내놓은 헌팅 액션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 발전과 오픈월드, 그리고 살아 숨쉬는 생태계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2분기 기준 ‘몬스터 헌터 월드’는 840만 장 가량 판매되며 캡콤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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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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