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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센텀시티'역, 부산 토종게임 '성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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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역을 채운 지역게임 홍보물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부산 센텀시티역을 채운 지역게임 홍보물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이 매월 부산 지역 게임콘텐츠로 채워진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1월 센텀시티역 내에 구축한 지스타 게임체험홍보관 '지스테이션(G-Station)'에서 지역 게임콘텐츠 홍보활동을 연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최근 '매드러너', '파스텔걸', '바나툰: 보물을 찾아서' 등 부산 지역에서 제작된 인기 게임 콘텐츠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는 점에 착안,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역 우수 게임콘텐츠를 알리고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이번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매월 부산 소재 게임개발사를 대상으로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 역사 내 원기둥과 계단 등에 옥외광고 게재를 지원한다. 또한 지스타 게임전시, '지스테이션' 내 게임전시,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온라인 SNS 홍보 등 다방면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센텀시티역을 장식한 첫 부산 지역 게임콘텐츠 홍보 주인공은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이다. 지난 6월 23일(토), 7월 7일(토) 열린 1, 2회차 이벤트에서는 1 대 1 데스매치 경기, 스탬프 획득 미션 등이 진행됐다. 앞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월별 다른 게임콘텐츠를 소재로 다양한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은 “이번 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산에서 탄생한 게임콘텐츠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게임콘텐츠의 건전문화 인식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으면 한다.”며, “지역 우수 게임콘텐츠를 소재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6월 23일과 7월 7일 양일간 개최된 이벤트
▲ 지난 6월 23일과 7월 7일 양일간 개최된 '무한의 계단' 체험 이벤트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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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화
게임메카에서 온라인게임 및 VR게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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