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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 인도네시아 두 곳씩, 듀랑고 '섬 장터' 4곳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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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 땅: 듀랑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7월 2일,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에 '섬 장터' 통합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장터'는 유저들이 게임 아이템을 사고 파는 거래소로, 기존 각 섬마다 존재했던 수많은 '장터'를 네 그룹으로 합쳤다.  국내 유저 대상 '마을섬 장터'와 '도시섬 장터', 인도네시아 유저 대상 '마을섬 장터'와 '도시섬 장터'로 나뉜다.

이와 함께 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신규 웹페이지(바로가기)를 오픈했다. 신규 페이지에서는 개발 진행 사항을 안내하고, 유저들이 제안한 사항이 어떻게 검토되고 있는지, 게임에 반영되는지 등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출석부 보상을 상향하고 플레이 중 캐릭터 변경 기능. 캐릭터 삭제 기능 등을 추가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아카이브'(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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