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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 2018 실적 레이스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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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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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18 실적 레이스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벌써부터 치고 나오는 선두주자들이 있는데요, 기존강자 넥슨과 엔씨소프트, 그리고 이번 레이스 다크호스 펄어비스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장 선두는 넥슨인데요, 올해 1분기에만 매출 8,900억 원을 벌어들이며 다른 경쟁자와의 거리를 크게 벌렸습니다.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것이 엔씨소프트입니다. 주목할 점은 성장세입니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에 매출 4,700억 원을 달성했는데요 이는 작년 동기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 이후 주목할 주자는 펄어비스입니다. 펄어비스는 작년부터 출전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매출이 134.7% 증가했습니다.

넥슨, 엔씨소프트, 펄어비스의 공통점은 작년 대회와 비교하면 레이스 초반에 속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는 것입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엔진이 올해도 제 힘을 발휘했습니다. 이어서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는 신형 엔진 ‘리니지M’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며 레이스 초반 속도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관중들도 이들의 ‘강력 엔진’에 시선을 집중했습니다. 게임메카 각뚜기 님은 ‘검은사막 모바일’을 장착한 펄어비스에 대해 “와 모바일로 매출 많이 올렸다 ㄷㄷ 계속 성장중이네”라고 밝혔습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에 대해서도 비슷한 반응입니다. 믿고 쓰는 ‘던전앤파이터’와 ‘리니지M’ 엔진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반면, 초반 가속이 시원치 않은 주자도 있습니다. 올해 레이스에서는 게임빌과 넷마블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빌은 지난 1월에 ‘로열블러드’를 새로 장착했음에도 매출은 작년 1분기보다 17.4% 줄었고, 6분기 연속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죠. 올해만이 아니라 작년부터도 뭔가 강한 한 방이 없어 지켜보는 관중들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엄청난 속도를 보여줬던 넷마블도 이번에는 조금 주춤합니다. 올해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26.2%, 6.29% 줄었습니다. 정비에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리며 작년 ‘리니지2 레볼루션’ 같은 엄청난 가속을 낼 새로운 엔진을 장착하지 못한 것이 속도에서 뒤쳐진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넷마블도 ‘아이언쓰론’, ‘블소 레볼루션’과 같은 신형 장비를 준비하고 있기에 중후반부터는 무시할 수 없는 추진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레이스는 이제 4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리니지’, ‘검은사막’까지, 오랜 시간 잘 다듬어온 엔진이 실전에서 얼마큼의 파워를 내는가를 느낄 수 있던 구간이었습니다. 과연 선두그룹이 제 속도를 유지할지, 아니면 다른 주자의 드라마틱한 일발역전이 펼쳐질지 매우 기대되는군요. 앞으로의 레이스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2018 실적 레이스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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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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