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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트토이컬쳐 점령한 엔씨 프렌즈 '스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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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트토이페어인 '2018 아트토이컬쳐'가 오늘 2일 부터 6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아트토이컬쳐'는 국내외 아티스트나 디자이너, 스튜디오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캐릭터와 토이를 선보이는 행사다.

국내외 작가 150팀 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2018 아트토이컬쳐'에는 특별한 캐릭터가 출전했다. 바로 엔씨소프트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Spoonz)'다. '스푼즈'는 엔씨소프트 게임 '리니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만든 캐릭터 브랜드다. 비티, 신디, 디아볼, 핑, 슬라임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상의 섬 '스푼 아일랜드'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캐릭터의 주요 콘텐츠다.

게임메카는 '아트토이컬쳐'에 등장한 '스푼즈'의 각종 피규어와 디오라마, 캐릭터 배지 등을 사진을 통해 전달한다.

거대한 '비티'가 우리를 반긴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거대한 '비티'가 우리를 반긴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스푼즈'의 부스는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이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스푼즈'의 부스는 전체적으로 화사한 파스텔 톤이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스푼즈'의 인기만큼 활기찬 부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스푼즈'의 인기만큼 활기찬 부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하늘색 배경과 잘 어울리는 '신디'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하늘색 배경과 잘 어울리는 '신디'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디아볼'도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디아볼'도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스푼즈'의 옷장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스푼즈'의 매력이 가득담긴 여행가방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매일 새로운 일이 펼쳐지는 스푼 아일랜드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매일 새로운 일이 펼쳐지는 스푼 아일랜드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낚시를 하고 있는 '비티'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슬라임'과 함께 낚시를 하고 있는 '비티'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노란 공룡 '핑'을 비롯해 '스푼즈' 전원이 다 모여있는 방안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노란 공룡 '핑'을 비롯해 '스푼즈' 전원이 다 모여있는 방안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어쩐지 도도한 이미지의 '신디'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어쩐지 도도한 이미지의 '신디'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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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임'들이 귀엽게 기어다니고 있는 식당이라니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해맑게 웃고 있는 '디아볼'들
▲ 해맑게 웃고 있는 '디아볼'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회.. 전초밥
▲ 한껏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스푼즈'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스푼즈'가 그려진 에코백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스푼즈'가 그려진 에코백도 있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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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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