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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용 컨트롤러 골판지로 직접 만든다 '닌텐도 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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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라보' 소개영상 (영상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닌텐도가 게임을 즐기는 색다른 방식을 선보였다. 골판지로 만든 주변기기 ‘닌텐도 라보(Nintendo Labo)’가 그 주인공이다. 게이머가 직접 주변기기를 조립해서 만들고, 몸을 움직여 게임을 즐기게 유도한 것이다.

닌텐도는 18일, 닌텐도 스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주변기기 ‘닌텐도 라보’를 공개했다. ‘닌텐도 라보’는 ‘만든다. 논다. 이해한다’를 모토로 내세운 새로운 상품이다. 플레이어는 골판지에 인쇄된 종이 모형을 직접 조립해, ‘토이콘’이라 불리는 특별한 컨트롤러를 만들게 된다.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조립 과정을 상세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토이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 라보

닌텐도 라보
▲ 직접 조립해서 만드는 '닌텐도 라보'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완성된 ‘토이콘’에는 닌텐도 스위치와 조이콘을 끼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정교한 구조와 닌텐도 스위치의 자이로 센서를 십분 활용해 직접 몸을 움직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토이콘’은 핸들을 돌려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바이크’, 직접 릴을 돌려서 물고기를 잡는 ‘낚싯대’, 조이콘 2개를 연결한 자동차를 본체로 무선 조종하는 ‘리모콘카’, 팔과 다리를 움직여 로봇을 조종하는 ‘로봇’ 등이 있다. 이 중 로봇 ‘토이콘’은 플레이어가 VR헤드셋을 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이전에 잠시 공개됐던 닌텐도 스위치용 VR의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닌텐도 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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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몸을 움직여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닌텐도 아메리카 레지 피서메이 대표는 “’닌텐도 라보’는 새로운 경험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서 웃음 짓게 만드는 닌텐도의 임무를 이어갈 것”이라며,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의 호기심,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고안된 놀라운 발전”이라고 설명했다.

‘닌텐도 라보’는 오는 4월 20일 발매될 예정이며, ‘피아노’, ‘낚싯대’, ‘바이크’ 등 5종 토이콘이 포함된 버라이어티 키트가 6,980엔, 69.99달러(한화 약 6만 7,000원), ‘로봇’ 토이콘이 7,980엔, 79.99달러(한화 약 7만 6,000원)으로 책정됐다. 국내 발매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닌텐도 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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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일정이 확정된 것 외에도 다양한 '토이콘'이 공개됐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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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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