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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군단의 국가전, '걸스크라운' 1월 16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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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크라운' 성우 녹음 현장 영상 (영상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월 16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걸스크라운'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

'걸스크라운'은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한 미소녀 영웅이 벌이는 국가전을 특징으로 앞세운 모바일 MMORPG로 작년 8월에 대만에 출시된 바 있다.

여기에 국내 버전에는 성우들이 녹음한 한국어 대사가 적용된다. 주인공 '말서스'를 맡은 김현욱 성우, 송하림(다나), 김신우(레더포든), 김가령(미디안), 김지율(미칼로), 조경이(에마) 등 국내 성우 다수가 참여했다. 


▲ '걸스크라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엑스레전드 코리아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연기 경력이 있는 성우 분들을 통해 걸스크라운 캐릭터의 매력을 살릴 수 있었다"며 "특히, 미디안 역을 맡은 김가령 성우, 다나 역을 맡은 송하림 성우, 에마 역을 맡은 조경이 성우는 걸스크라운 미소녀 캐릭터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게임의 완성도와 몰입감이 한층 높아졌다"고 전했다.

'걸스크라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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