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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 놀러나간 왕자도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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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가 오는 11일 발매된다 (사진제공: SIEK)

일본 RPG 양대산맥을 논할 때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 정식 넘버링을 달고 나온 타이틀 수만해도 무려 15편이고, 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외전작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 외전작 중에는 오랜 시간 이어오면서 나름 본편에 버금가는 비중을 가진 작품도 있다. 바로 시리즈 주요 캐릭터의 꿈의 대전을 그린 대전액션게임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다. 이 시리즈는 평소에 만날 일 없는 영웅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파격적인 행보로, 팬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끌어 모은 바 있다.

그리고 오는 1월 11일(목), 그 최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가 한국어화를 거쳐 국내 출시된다. 아케이드 버전과 달리, PS4로 출시되는 이번 작품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출시에 앞서 그 주요 정보를 정리해봤다.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 한국어판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다시 모인 ‘파이널 판타지’ 영웅들, 세계의 붕괴를 막아라!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는 전작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와 ‘디시디아 012 파이널 판타지’에서 ‘코스모스’와 ‘카오스’ 두 신이 펼친 분쟁의 후일담을 다룬다. 특히 이번에는 영웅들의 전장 역할을 한 차원의 틈새를 지키려는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스토리의 시작은 차원의 틈새에 거주하는 여신 ‘마테리아’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영웅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으면서 시작된다. 그녀는 자신이 ‘코스모스’의 힘을 계승하고 있으며, 붕괴하는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갑자기 ‘스피리터스’라는 신이 나타나 세계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결국 영웅들은 그가 소환한 전사들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에 벌이게 된다.


▲ 영웅들은 갑작스럽게 새로운 신 '마테리아'의 소환을 받지만...(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갑작스러운 '스피리터스'의 난입으로 일이 꼬이게 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이전에 출시된 아케이드 버전과 다르게, 이번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에서는 기존에 없던 ‘스토리 모드’가 새롭게 추가된다. ‘스토리 모드’는 플레이 중 얻을 수 있는 ‘메모리아’를 소모해 차례로 해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금하는 스토리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주인공들이 겪는 사건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캐릭터들이 과거 경험으로 서로를 알고 있는 상태라 본편에서는 볼 수 없던 색다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이후 영웅들은 다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익숙한 캐릭터는 물론, 뉴페이스까지 합류!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역대 ‘파이널 판타지’ 캐릭터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게임에는 시리즈 1편부터 15편은 물론, 외전에 해당하는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와 ‘파이널 판타지 영식’까지 포함하여 총 28명의 캐릭터가 출전한다.


▲ 시리즈 역대 주인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우선, 역대 시리즈의 주인공은 전원 참전한다. 익히 알려진 1편의 ‘빛의 전사’와 7편의 ‘클라우드 스트라이프’는 물론, 아케이드 버전에는 나오지 않았던 15편의 주인공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까지 만나볼 수 있다.


▲ 초기작의 주인공 '빛의 전사'는 물론...(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가장 최신작에 나온 '녹티스'까지 나온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또한, 주인공과 라이벌 구도를 세운 악당들도 나온다. 주요 인물로는 1편에서 최종 보스 포지션을 맡았던 ‘갈란드’, 5편에서 사악한 마음이 모여 탄생한 악당 ‘엑스데스’, 7편에서 충격을 선사한 ‘세피로스’ 등이 있다. 다만, 11편부터 15편까지 나온 라이벌 악당 캐릭터는 제외됐다.


▲ 1편의 '갈란드'는 물론...(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7편의 '세피로스'까지 역대 라이벌 악당들도 출전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철저한 협동만이 승리의 지름길

전작과 다르게, 이번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는 3:3 팀 단위 전투를 내세운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캐릭터만 조작하며, 온라인 매칭으로 잡힌 다른 2명의 팀원과 협력하여 게임을 이끌어가게 된다. 먼저 상대팀 캐릭터를 3번 쓰러뜨리는 쪽이 승리한다.

팀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통 난전이 벌어진다. 이 때문에 아군이 공격을 받으면 빠르게 대상을 전환하여 적군을 밀쳐내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아군이 펼친 공격에 곧바로 후속타를 넣는 등 연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어떤 의미로 승리를 위해서는 개인의 실력보다는 팀의 협력이 더 중요시 된다고 볼 수 있다.


▲ 대전은 3 대 3 팀 단위로 치뤄진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그래서 개인 실력보다는 팀 협력이 중요하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팀 전투에서 밀린다고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에 ‘소환 코어’가 나타나 일발역전의 기회를 준다. ‘소환 코어’를 파괴하면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고 적군에게는 큰 대미지를 입히는 소환수를 불러올 수 있는데, 이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잠시 무방비로 있어야 해서 아군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특히 아군이 소환 작업을 함께하면 더 빨리 불러낼 수도 있어, 중요한 전략 요소이기도 하다.


▲ '소환 코어'를 먼저 선점하면...(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막강한 '소환수'를 불러올 수도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이찬중
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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