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기대감 증폭, '듀랑고' 사전예약 첫 날에 30만 명 모여

/ 1

▲ '야생의 땅: 듀랑고' 워프 스토리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12월 20일,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가 사전예약 첫 날 참가자 3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지난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진행 중으로, 사전예약 첫 날 3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주어지고,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 돌파할 경우 특별 아이템이 담긴 '워프된 택배상자'를 지급한다. 또한,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워프젬 300개'를 선물한다.


▲ '듀랑고'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이와 함께 '듀랑고' 세계관을 담아낸 '워프 스토리' 영상도 공개됐다. 현대 지구에서 미지의 공룡 세계로 갑작스럽게 넘어간 현대인이 '듀랑고' 세계에서 살아가고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넥슨은 정식 출시 전까지 TV, '듀랑고' 공식 유튜브, 넥슨 공식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듀랑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