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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토탈 워 사가', 바이킹 시대 영국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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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 홍보 영상 (영상출처: '토탈 워' 공식 유튜브 채널)

지난 7월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발표했던 '토탈 워' 외전 '토탈 워 사가' 시리즈 첫 작품이 공개됐다. 이번 게임은 서기 9세기 영국을 무대로 한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다.

국가 단위의 정치와 전쟁을 다룬 '토탈 워'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실제 역사에 기반한 한 시대를 무대로 삼거나, 중요한 역사적인 인물의 일대기를 다루었다. 예를 들어서 '로마: 토탈 워'는 로마 공화정부터 제국 시기에 이르는 오랜 기간을 다루었고, '나폴레옹: 토탈 워'는 나폴레옹 치하에서 벌어진 프랑스 제국의 유럽 정복을 그린 바 있다.

그에 비해 '토탈 워 사가'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짧고 구체적인 기간과 특정한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서기 878년 영국에서 벌어진 바이킹들의 침략, 앵글로 색슨 7왕국의 몰락, 알프레드 대왕의 반격과 영국 통일이라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디렉터 마이크 심슨은 이 시대 특유의 문화적 요소와 역사적 사실 고증하는 데 집중했으며, 이를 게임 속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9세기의 전설적인 바이킹 영웅, 라그나 로드브로크가 영국에서 살해된 데서 시작한다. 라그나는 숙적이었던 영국 노섬브리아 왕국의 왕에게 생포된 후 독사로 가득 찬 굴에 던져져 잔인하게 죽었는데, 이에 장성한 바이킹 군벌이던 아들들이 복수를 위해 후일 '이교도 대군세'로 불리는 대규모 연합군을 일으켜 영국을 침공한 것이다.

게임은 침략이 발생한지 13년이 흐른 이후, 혼란과 분열이 극심해진 때를 시점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혼란기에 여러 영국 왕국 왕 중 하나가 되거나, 바이킹 군벌 중 하나가 된다. 영국의 유일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외교, 모략, 전쟁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 실제 역사에서는 웨섹스 왕국의 알프레드 대왕이 최종 승자로 남아 영국을 통일하지만, 게임에서는 대체역사적인 선택지로 제공된다.

한편,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2018년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구체적 발매일은 미정이다.






▲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 홍보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이새벽
게임메카 취재팀 기자 이새벽입니다. 게임 배경에 깔린 스토리와 설정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잠깐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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