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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WW2', 접속 과다로 서버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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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오브 듀티: WW2' 서버 문제에 대한 슬렛지해머 게임즈 공지 (자료출처: 공식 홈페이지)

'콜 오브 듀티: WW2'는 부진했던 전작의 오명을 벗어 던지고 메타크리틱 80점 중반대를 기록하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준수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콜 오브 듀티: WW2'는 한 가지 심한 문제를 안고 있다. 바로 서버 문제다.

11월 5일(북미 시간 기준), 제작사인 슬렛지해머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너무 많은 플레이어가 좁은 창구로 몰리는 바람에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그로 인해 모든 플랫폼에서 연결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슬렛지해머 게임즈는 서버 문제 해결을 위해 일시적으로 본부 기능을 개인 공간으로 전환했다. 본래 본부는 일종의 게임 허브로, 여러 유저가 모여 만남을 갖고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현재는 혼자만 접속 가능하며, 다른 유저는 오직 친구 초대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게 제한되어 있다. 이러한 조치가 영구적인 것은 아니다. 슬렛지해머 게임즈는 추후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본부를 다시 여러 플레이어가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공간으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다.


▲ 온라인 허브로 기획된 본부는 일시적으로 온라인 기능이 중단됐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레더보드 업데이트도 중단됐다. 이 또한 서버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다. 슬렛지해머 게임즈는 서버 접속이 안정화되면 그간의 플레이 기록을 반영하여 한 번에 업데이트하겠다고 공지했다.

슬렛지해머 게임즈에 따르면 그 외에도 다양한 문제가 접수되었다. 접수된 문제는 플레이 진척도 일부가 소실되거나, 레벨 업 보상이 주어지지 않거나, 아이템 상자에서 나온 아이템이 인벤토리에 들어가지 않는 등이 주를 이룬다. 슬렛지해머 게임즈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시 공식적인 고객지원 창구를 통해서 상세한 상황을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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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벽
게임메카 취재팀 기자 이새벽입니다. 게임 배경에 깔린 스토리와 설정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잠깐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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